2014년 3월 31일 월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난 자이다."

"내가 진실로 말한다. 이 사명과 이 기도 장소에서 십자가 처형과 부활이 함께 일어난다. 이 봉사는 시기심 많은 권력 때문에 나처럼 불의하게 박해받았다. 거짓 고발이 그것과 메신저에게 제기되었고, 천상의 메시지는 무시당하고 조롱거리가 되었다."

"동시에 이 사명과 기도 장소는 부활을 상징한다. 여기에는 계명을 따른 삶의 재탄생과 새롭게 함이 있다. 여기가 세상의 마음 치유와 평화에 대한 희망이다. 여기가 진실 안에서 새로운 삶의 기쁨이다."

"나는 이 거룩한 장소로부터 누구도 돌려보내지 않는다. 나는 각자 구원과 더 깊은 성결을 향해 필요한 것을 제공한다. 와서 보라. 와서 믿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