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2일 토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지난밤에 나는 다가오는 성주간 동안 세상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와 희생으로 하나 되라고 요청했다. 그들은 악한 영감을 따르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슬픈 심장에 가장 큰 모욕이다. 이들은 권력을 남용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진실까지 타협한다. 그들은 분별력이 없는 사람들을 쉽게 미혹한다. 이들은 맹목적인 순종의 열매가 무엇일지 보지도 않고, 단순히 복종하기 때문에 순종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직위에 따라 움직이고 자신들의 순종으로 인해 이루어지는 것을 자세히 살펴보지 않는다."

"세상의 역사는 이러한 지도자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러므로 내 형제 자매들아, 이 시대에 사탄은 악한 욕망을 향해 리더십을 흔드는 데 매우 적극적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빛의 아이들아, 누군가가 너희에게 힘을 갖기 전에 분별력을 가져라."

"분별력의 인은 악한 지도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여기에 제공된다. 그것을 사용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