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4일 목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어떤 권위도 너희와 하느님의 관계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는 것은 권한 남용이다. 각 영혼의 내면은 통제하거나 힘을 얻으려는 시도, 또는 다른 이기적인 목적에 의해 침범되어서는 안 된다."

"영혼이 하느님이 자신에게 말씀하시거나 그를 고무하신다고 *분별한다면*, 그의 엄숙한 의무는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며, 누구도 반대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 그러한 반대나 간섭은 하느님의 뜻에 반항하는 것이다."

"내 아버지의 뜻보다 더 높은 권위는 이 땅에 없다."

*진정한 분별력은 진실을 바탕으로 한다. 진실은 항상 거룩한 사랑, 즉 모든 것 위에 하느님을 사랑하고 자신처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

사도행전 5장 29절을 읽어라

그러나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은 "사람보다 하느님께 순종해야 합니다."라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