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기도 – 사회 안에서든 정부 안에서든 교회 관계자들 안에서든 부당하게 비난받는 모든 이들을 위해; 진실로 인해 모든 중상모략이 드러나고 세계 평화를 이루도록.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시며 함께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모습으로 태어난 너희 예수이다."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나는 인자하신 영원한 아버지께서 요청하시듯 옵니다. 두려움이나 용서하지 못함, 혹은 문제들을 당신들의 마음에서 비워달라고 부탁한다. 그것들을 내게 맡겨라. 그렇게 하면 너희는 마음을 비우고 크리스마스에 아기 예수로서 그곳에 거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오늘 밤, 나는 당신들에게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베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