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7일 금요일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라고 하시며 성모님이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 오십니다.

"인류 역사상 지금까지 없었던 방식으로 이곳에서 제 심장이 모든 인류에게 열렸습니다. 이 시대 때문에 필요하지만, 저의 초대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저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은총을 부어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필요성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만약 저의 은총이 없다면 연이어 재앙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심장은 점점 더 하느님의 신성한 뜻에서 멀어져 갑니다. 도덕성은 공격받고, 부도덕함은 찬양받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저는 당신들의 기도와 희생으로 제 아드님 가장 슬픈 심장을 위로하려고 노력합니다. 저의 손에 이 귀중한 선물 - 당신들의 사랑이라는 무기고를 채워주세요. 당신들이 보여주는 사랑 덕분에만 제가 아드님의 분노를 막을 수 있습니다."

* 마라나타 샘과 성소에서 나타나는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