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4일 일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이것은 한 사람*의 죽음으로 인해 이 나라 전체의 헌법 유지가 위태로워지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국가가 건국될 때, 이러한 가능성을 막기 위해 견제와 균형 제도가 마련되었습니다. 그러나 정치적 의견의 양극화 때문에 이러한 안전장치가 약화되었습니다."

"오늘날 소돔과 고모라는 자유주의적인 대안으로 받아들여졌을 것입니다. 하느님은 최신 도덕적 추세에 따라 판단하지 않으시지만, 당신의 계명에 따라 판단하십니다. 이것들은 시간의 흐름이나 믿는 사람들에 따라 변하지 않습니다."

* U.S. 대법관 안토닌 스칼리아 (1936년 3월 11일 - 2016년 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