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세상 곳곳에 작은 믿음의 소굴들이 있다. 이들은 나의 남은 신도들이다. 나는 이러한 사람들에게 전통적인 믿음의 진실에 흔들리지 않고 매달리도록 의지한다. 선택된 이 몇몇은 논란이나 반대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 동시에, 그들은 위선이나 자만심을 경계해야 한다. 용기를 가지고 미래 세대에게 믿음을 전하도록 부름받을 것이다."
"내가 돌아올 때, 나는 이 용감한 영혼들을 나의 품으로 모아 내 것으로 삼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