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1일 토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어떤 정부든 성공하려면 인간이 하나님에게 의존한다는 진실에 충실해야 합니다. 모든 사건은 가장 작은 것부터 가장 큰 것까지 하나님의 영역 안에 있습니다. 평화로운 해결을 위한 진심 어린 노력이 이루어질 수 있지만, 성스러운 사랑에 기반하지 않은 노력은 실패할 것입니다."

"인류는 하나님을 마음의 중심과 우주의 중심으로 다시 놓아야 합니다. 참된 진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는 진심 어린 노력에서 인식됩니다. 현재 인간은 모든 문제를 하나님보다 크게 만들고 많은 경우 절망감 속에서 문제들을 해결합니다. 믿음 부족은 하나님을 기쁘시지 않게 하고 모든 기도 노력을 약화시킵니다."

"새해 새벽이 밝아오는 이 밤에, 주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