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0일 토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문제가 있을 때에도 용서를 실천할 수 있다면, 하느님께서는 자주 너희 손을 잡고 가장 어두운 시간을 지혜롭게 이끌어 주실 것이다. 문제들은 종종 오해의 결과이며, 의무를 다하기 위해 행동하지 못함과 조급함을 통해 발생한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여 문제를 해결했다면 나머지는 하느님께 맡겨야 한다."

"세상에서 전쟁은 이렇게 시작되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용서가 그 상황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해결되지 않는다. 지혜는 독재나 인간 생명 경시의 일부가 아니다. 지혜 부족은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지 못하고 오히려 심화시킨다."

"너희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지혜를 위해 기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