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엄마로서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 모성적인 품에 안으러 왔고, 12월 12일에 과달루페 성모 기념일날 오후 5시에 (이타피랑가)로 가서 라틴 아메리카 전체를 위해 너희와 함께 기도하러 올 것이라고 말하기 위해 왔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이것은 나의 초대이다.

오늘 나는 너희 각자에게 무수히 많은 회개 은총을 쏟아붓는다. 항상 기도해라. 거룩한 로사리오를 바쳐라. 로사리오는 너희의 무기이다. 예수님은 너희를 매우 사랑하시고, 기도를 부탁하고 회개를 요청하기 위해 나를 여기에 보내셨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곧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