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10월 23일 수요일

브라질 아마존 파린틴스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영원한 도움의 모후이다. 오늘 밤 너희 자신을 온전히 나의 손에 맡기도록 초대한다. 그래야 내가 너희를 신성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드리게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은 영원하다. 주님께서 너희의 회개를 간절히 바라신다. 돌아오너라, 내 자녀들아, 너희 마음을 그분의 손 안에 맡기고 너희가 사랑하는 분께로. 예수 아들은 너희 작은 마음에 거하시기를 원하신다. 하늘 어머니는 너희에게 성스러운 메시지를 살도록 초대하고 싶어 하신다. 나는 많은 곳에서 천국으로부터 내려와 죄인들을 위해 많이 기도하라고 요청해 왔다. 오 자녀들아, 나의 천상의 호소에 귀 기울여라!

파티마 때 내가 세 명의 어린 목자에게 나타난 이후로, 너희가 주님을 더 이상 불쾌하게 하지 않는다면 세상 전체에 닥칠 악한 일들을 경고하기 위해 계속해서 하늘로부터 내려왔다. 나의 자녀들에게 성모 로사리오를 기도하라고 요청해라. 교회로 가서 아버지의 집으로 가서 기도하고 간구하며, 모든 죄인 인류가 파멸의 길을 걸어가는 것을 용서하도록 하느님께 깊이 애원하라. 나는 평화의 동정녀이고 너희와 너희 가족에게 주님의 평화를 부어주겠다고 약속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노라 아멘. 곧 만나자!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길:

교회 입구로 가거라, 그러나 지성체를 등지지 마라. 항상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얼굴을 향해 가거라. 그분은 성체 안의 빵과 포도 종족 안에 몸과 피와 영혼 그리고 신성을 생생하게 보여주신다.

나는 그녀가 말한 대로, 지성체를 등지고 교회 입구로 갔지만 항상 지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고 있었다. 문에 다가가자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무릎을 꿇거라, 아들아!" 그러고 나서 즉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것이 모든 사람이 나의 아들 예수의 집(교회)으로 들어가야 하는 방식이다.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로 말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신성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안으로 들어갈 때 겸손과 사랑 그리고 경배와 존경의 표시로서 무릎을 꿇거라. 그분께서는 세상 모든 지성체 안에 계신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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