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12월 29일 일요일

우리 주님께서 마리아 두 카르모에게 보내신 메시지

 

내 딸아, 내가 그리고 나의 어머니가 너를 너무나 사랑한다. 내 평화가 너희 모두와 함께 하기를!

모든 남자들, 즉 모든 가정의 가장들, 모든 가정의 어머님들과 고향에서 몇 시간이나 떨어져 살면서 가족을 위해 일하거나 복지를 위해 노력하지 않거나 어려운 사람들을 방문하지 않고 불필요하게 돈을 낭비하고 쓰는 사람들, 세상에는 배고픔과 어려움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 말이야.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 너는 나의 가정을 누릴 자격이 없다. 나를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아멘!

예수 그리스도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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