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3월 3일 월요일
브라질 아마나우스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나는 너희와 축복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여 내 주님의 사랑이 그들 각자에게 쏟아지도록 하라.
자녀들아, 축복은 강력하다. 축복을 통해 주님께서 큰 기적을 행하실 수 있다는 것을 더욱 확고히 믿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이자 가정의 여왕인 내가 특별한 축복을 준다. 내 축복, 즉 예수님이 나를 통해 모든 죄 많은 자녀들에게 주시는 이 축복을 받아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낙심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 모두와 함께 있고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굳게 믿고 나의 인도를 따른다면 내 주님께서는 마치 나, 하늘 어머니의 삶에서 행신 것처럼 너희 가운데서 그리고 너희를 통해 큰 기적을 이루실 것이다.
세상에 기반을 두는 가정들은 결코 설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그리고 하느님 안에서 그들의 기초를 굳건히 하고 세우는 가정들은 언제나 서 있고 온전할 것이며, 내 적은 가까이 다가갈 수 없다. 항상 기도하라, 나의 자녀들아:
거룩한 나자렛 성 가족 예수님, 마리아와 요셉께서는 지금 이 순간 우리 자신을 진심으로 마음속 깊이 봉헌합니다. 세상의 악으로부터 저희를 보호하고 지켜 주시어 우리의 가정이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 안에서 언제나 굳건해지도록 해주십시오.
예수님, 마리아와 요셉께서는 온 마음을 다하여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완전히 당신들의 소유가 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주님의 뜻을 행하도록 도와주시고 지금 그리고 영원히 천국의 영광으로 저희를 인도해주십시오. 아멘."
평화, 평화, 평화! 세상의 평화를 청하며 성체 앞에서 기도하라. 내 부름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손길로 이끌리고 인도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너희 어머니는 너희의 굴복을 기뻐하시지만 여기서 각자에게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 그러니 행동하라, 자녀들아. 해야 할 일이 많다. 다시 우상숭배가 된 이 세상을 그리스도교 세상으로 건설해 나가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곧 만나자!
오늘 오후 기도 모임에서 복되신 동정녀께서 우리 모두에게 읽고 실천하도록 거룩한 경전 구절을 알려주셨습니다: 데살로니가인들에게 보낸 서간서, 1장부터 12장까지.
우리 그룹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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