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3월 18일 화요일
브라질 아마존 마나우스의 카르모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내 평화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기를!
나는 하느님 아버지이자 세상 구원자이며 다른 이는 없다. 멀리 떠난 모든 이들아, 돌아오너라, 돌아오너라,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나를 만나러 와 주셔서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아멘.
마리아는 카르모에게 메시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항의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더 많다!
천사 가브리엘이 이전에 카멜 산의 마리아에게 나타나 예수님과 성모님이 그들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오실 것을 경고했다. 그녀는 예수님의 메시지를 받고 에드손은 동정녀 마리아의 메시지를 받게 될 것이다. 마리아 카르모가 말하는 사람이 천사 라파엘인지 물었고, 천사 가브리엘이 대답했다: "유일하게 알리는 천사는 나, 천사 가브리엘이다!
마리아 카르모가 메시지를 받으러 갔을 때 그녀는 다음과 같이 들었다:
“나는 영원한 아버지다!”
마리아 카르모가 말했다: - 하지만 천사 가브리엘이 예수님이 오셔서 그 메시지를 전하실 것이라고 발표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하나이다: 성부, 성자, 성령.
(*) 여기서 예수가 말씀하셨다
(1) 다시 영원한 아버지께서 말씀을 이어갔다
(2) 교회에서 멀어져 공격하는 사람들에게
(3) 즉, 세 개의 뚜렷한 인격 안의 하나의 하느님. 이 메시지에서 주님이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어하신 것을 더 잘 이해하려면 다음을 읽으십시오: 가톨릭 교리서, 페이지 76 및 77-가장 거룩한
삼위일체 (255).
예수님은 겸손하고 지식이 부족한 카멜 산의 마리아에게 그분이 그녀에게 전달하는 모든 것이 직접 아버지로부터 온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하셨다. 그리고 그는 이 메시지를 그녀에게 전하신 아버지를 드러내시면서, 그들이 항상 동일한 사랑 안에서, 동일한 의지 안에서 연합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말씀은 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나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신다. 나를 믿어라: 나는 아버지만에 있고, 아버지는 나와 함께 있다" (요한복음 14장 10절과 11절).
너희가 들은 말씀은 내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낸 아버지의 것이다. (JO 14:24)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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