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4월 4일 금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나의 주님께서 너희에게 회개의 많은 은총을 내리기 위해 나를 이곳으로 보내셨다.
매일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를 사랑과 헌신으로 기도하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아들 예수님은 아직 너희를 기다리고 계시다. 믿음과 마음을 다해 기도하고, 매일 거룩한 경전을 읽고 그것을 너희 마음에 새겨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천상의 어머니이다. 내가 널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너희는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나의 소중한 자녀들이다. 이곳에 있는 각자에게 은총을 부어주겠다.
내 아이들아, 진심으로 네 잘못을 용서해달라고 구하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형제처럼 서로를 진실로 사랑하렴. 나의 어머니의 사랑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주어라.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곧 보자!
성모 메시지 (1997년 4월 5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나의 소중한 천사들이여, 세상에 진정한 평화가 오도록 기도를 계속해라. 이 아름다운 밤에 너희 천상의 어머니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많이 기도하기를 원하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교황 바오로 2세와 온 성교회를 위해 많이 기도하라고 초대한다. 나의 주님께서는 너희의 기도와 희생을 기대하고 계신다. 어머니로서, 거룩한 미사를 열정적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살아가고, 거룩한 성체성사에서 내 아들 예수를 영할 때 겸손과 깊은 존경심을 가지라고 간청한다. 그분은 너희 문제의 해결책이자 모든 것이시기 때문이다.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곧 보자!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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