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9월 2일 화요일
브라질 아마노스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가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엄마로서 오늘 저녁에 내 아들 예수를 데려와서 너희를 축복하고 그분의 평화를 주고자 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느님의 말씀을 깊이 그리고 진심으로 살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말씀을 삶으로써 매일 너희의 믿음은 강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말씀은 너희 영혼을 위한 양식이며 너희 삶을 위한 힘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매일 내 아들 예수님의 복음을 한 구절 읽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모든 것을 마음속에 새겨라. 그렇게 하는 자들은 하늘의 영광 속에서 빛나는 위대한 광휘가 될 것이다. 그러니 나의 아이들아, 사랑 안에서 그리고 나의 메시지를 삶으로써 살아가고 하느님의 율법의 거룩한 계명을 행하라. 왜냐하면 노력하지 않으면 나는 너희를 도울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밤 여기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예수님께 마음을 바쳐 그분께서 성심과 같이 너희를 만들어주실 수 있도록 하라.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에게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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