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다다: 이타피랑가-AM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너희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어머니로서 오늘 오후에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사랑을 주러 왔다.

회개에 관한 나의 거룩한 메시지를 묵상하기 위해 시간을 조금이라도 할애해 달라고 부탁한다.

너희가 기도해야만 세상이 평화를 찾을 수 있다. 그러니 항상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이 십자가 앞에서 믿음으로 그리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간구하는 모든 사람들은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죄에 대해 하느님께 용서를 구하고 개선의 의지를 가져라.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와주셔서 감사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곧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