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신 동정녀의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하늘 어머니이고, 내가 너희 모두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하고 싶다. 오늘, 나는 내 아들 예수를 품에 안고 너희에게 축복을 내려준다. 예수님을 사랑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러면 너희 삶은 새롭게 되고 거룩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평화를 원하시지만 세상은 불순종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그러면 세상이 회개할 것이다.
오늘 너희의 존재에 감사하며 수천 가지 은총을 너희와 너희 가족에게 쏟아붓는다고 말한다. 사랑과 헌신에 감사하다. 여기 내 은총과 어머니의 사랑을 모든 아이들에게 남긴다...¹ 비골로, 비골로, 여기서 많은 기적들을 이루고 싶다. 만약 너희가 삶 속에서 나의 부름을 점점 더 받아들인다면 주님께서는 이곳 젊은이들의 삶 안에서 큰 기적들을 행하실 것이다.
내가 계획한 대로 모든 일이 일어나도록 기도해라. 나는 내 아이들에게 더욱더 축복을 내려주고 그들을 내 마음속으로 맞이하고 싶다. 나는 내 모든 아이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고 싶다. 너희 삶이 밝혀지도록 매일 장미 기도를 바쳐라, 나의 작은 아이들아.
다시 한번 너희의 존재와 기도에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