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평화의 여왕 어머니께서 브라질 우리카이투바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신 메시지 AM.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너희 엄마인 내가 기도를 통해 회개하도록 초대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 가정에 큰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바라신다. 그분은 너희가 온전히 그분께 속하고 너희 안에 용서와 사랑이 다스리기를 원하신다. 그래야만 치유되고 모든 악과 죄로부터 해방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늘의 길에서 벗어나지 마라. 이 길에는 사랑하고 용서할 줄 아는 자, 그리고 하느님의 진실한 아이들처럼 기도하는 자만이 남을 것이다.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라. 왜냐하면 너희가 사랑 안에서 거룩해지고 세상 속으로 나아갈 힘을 얻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나의 아들이시고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신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라. 내가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