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3월 21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너희가 나를 부르는 이 엄숙한 은총의 시간에 나는 너희에게 기도하라고 청한다. 더 많이 기도해라!
오늘 악마가 세상에 얼마나 침투했는지 느꼈느냐! 심지어 신부들에게도 내기를 걸 정도다. (그는 울기 시작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들을 위해 희생하고 회개해라! 그들을 판단하지 말고 축복해주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라!
나는 신비의 장미이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나를 사랑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으며 저주하는 아이들을 판단하지 마라. 대신에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하느님께 용서를 구하라.
나는 그들에게 사랑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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