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5월 13일 목요일
파티마의 성모 축일

나는 평화의 여왕이야! 그들에게 나의 평화를 주고 싶어!
오늘 내 발현이 파티마에서 시작되었지. 천국에서 내려와서 기도하고, 회개하고, 삶을 변화시키라고 가르치기 위해 왔단다.
너희의 희생에 축복을 내린다. 내가 너희가 나를 위해서 한 모든 일들이 정말 기쁘구나. 너무나 고맙다. 기도하고 회개해라, 아직 스스로를 파멸시키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마르코스): (우리와 함께 노래 부르고 기도한 후에, 그는 그의 성상들을 축복했어. 그리고 나서 이렇게 말했지:)
"- 이 그림이 있는 곳 어디든 나는 너희와 함께 주님의 은총을 가져다 줄 것이다. 각 성상에는 천사가 동행할 거야".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