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6월 19일 토요일
마리아의 원죄 없는 성심 축일

얘들아, 내 원죄 없는 성심이 인류를 위한 마지막 구원의 기회라는 것을 알아주길 바란다. 예수님께 인도받을 수 있도록 내 원죄 없는 성심으로 와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내가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한다, 온 마음 다한 사랑으로.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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