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7월 15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오늘 첫 번째 발현
"얘들아, 예수님의 심장에서 오는 천상의 은총을 너희에게 주고 싶다. 성령의 불은 끊임없는 기도를 통해 올 것이다.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이 너희에게 그런 은총을 가져다줄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두 번째 발현
"얘들아, 나는 자비의 어머니이다. 그들을 치유하고 위로해주고 싶어. 사랑의 길에서 그들을 인도해라. 나의 심장은 날마다 너희 삶의 길 위에 맺힌 피 흘린 발자취를 따라간다. 오늘 기도해라!"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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