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7월 22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나는 다시 절박한 어머니의 호소를 너희에게 하러 왔다: - 회개해라! 스스로 회개해라! 회개하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삶을 바꿔달라고 부탁한다. 많이 기도하고 속죄해야 한다. 제발 기도해라. (여기서 성모님은 피를 흘리셨다.)
거룩한 미사성체 안에서 내 아들을 희생시키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여기서 가르쳐 준 성체 묵주기도를 매일 해라! 그렇게 하면 예수님을 위로하고 영광스럽게 하고 사탄의 올무를 파괴할 것이다.
나의 고통은 내 아들이 정신주의 센터와 악마 숭배 집단으로 끌려가 모욕받는 것을 보는 것이 너무 크다. 이 더러운 죄와 신성모독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심하게 채찍질을 당하신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얘들아, 매일 성체 묵주기도를 해라!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그리고 아들과 성령 안에서 함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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