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8월 4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너희에게 더 큰 회심을 청하러 왔어. 특히 오늘은 신부님 날이니까! 그분들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녀들이야!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하는데, 하지만 마치 그분들을 내가 엄청나게 사랑하는 것처럼 내 적 - 사탄에게도 끔찍하게 박해받고 있어. 신부님들 많이 기도해줘라!
요한계시록에서 하느님께서는 하늘의 별들의 많은 부분이 용에 의해 떨어뜨려질 것이라고 보여주셨어. 오늘 수천 명의 사제들과 성별된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부끄러운 것 때문에 - 불결한 죄로 인해 교회의 하늘에서 쓰러졌지. 하지만 나는 이 자녀들을 비난하지 않아: 그분들만을 위해 고통받고, 회심을 기도할 뿐이야.
기도해라; 신부님들에게 잘못된 것을 보더라도 판단하지 말고, 대신에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줘! 예리코 포위전을 장려해, 그것은 사제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야.
나는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모님께서는 고요하고 슬픈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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