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10월 19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오늘 첫 번째 발현

"-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평화로 부른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너희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너희의 기도가 필요하다, 모든 사람들의 기구가 말이다!

묵주기도를 바치고 나에게 온전히 맡겨라, 그래야 내가 너희를 하느님께 이끌 수 있다!(잠시 쉬었다가) 아버지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두 번째 발현

"-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이다! 이 이름으로, 나는 사랑과 친절로 가득 찬 자카레이에 왔고 나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 왔다. 내가 세상이 평화와 구원을 찾을 수 있도록 그들에게 주러 온 것이다."

너희의 헤아릴 수 없는 고통들을 바라보고 내 위안과 내 평화를 준다. 묵주기도를 바쳐라! 많이 기도해라!(잠시 쉬었다가) 평화의 축복으로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