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12월 9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다! 하늘에서 왔고 오늘 다시 너희에게 청한다: - 마음을 하느님께 열어라. 한계 없이 하느님께 자신을 맡겨라. 그래야만 그분께서 은총과 사랑으로 너희를 채워주실 것이다.

묵주기도를 바르렴, 사랑하는 자녀들아! 묵주기도를 더 많이 기도할수록 내 심장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묵주기도는 너희가 세상의 올무를 극복하게 할 위대한 '무기'이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데도 너희는 그분께 드리는 것이 적다. 자신을 그분께 드리렴, 그리고 삶을 당신의 사랑의 소유물로 만들어라." (하느님의사랑의)

(마르코스): (심장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시길:) "-내 깨끗한 심장을 보아라! 내 사랑은 너희 각자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엄청나다! 나는 온 마음을 다해 너희를 사랑한다." (마르코스):

"지금은 나의 적이 그의 추종자들에게 신성 모독적인 표식을 새기고 있는 때이다. 나 또한 나의 추종자들,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내 아들의 십자가의 표식을 새기고 있다."

하느님의사랑 안에서 살고 나의 소망을 이루는 모든 사람은 나의 표식으로 표시될 것이다.

너희의 기도를 감사드리고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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