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12월 20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우리 주님과 하느님을 찬양하고 땅에 평화를. 보라, 내가 지금까지 너희에게 예언해 온 모든 것이 '성취될' 때가 다가오고 있다.
‘불법의 신비’가 이루어지고 오랫동안 경고했던 ‘잔혹한 정화’가 시작될 것이다. 나의 마음은 점점 더 불안하다.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너희에게 당신의 사랑을 보여주신다… 기다리는 동안에.
나는 주님께서 보내사 안전하게 그분, 즉 구원자이신 분께 이끌어주시도록 하기 위해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로 온다. 사랑과 선의로 가득 차서.
사건을 기다리는 동안 너희 믿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매일 묵주기도를 바르거라.
최대한 많이 기도하고 회개하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묵주기도를 바르고 하느님의 사랑에 자신을 맡기고 너희가 자신을 맡긴 그 사랑을 믿어라. 매일 묵주기도를 바르거라!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에게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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