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6월 7일 토요일

발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 얘들아, (잠시 멈춤) 추위와 요즘 어려운 일들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다. 내 아이들아, 너희들이 나의 거룩한 마음에 보내온 모든 편지들에 감사한다! 내가 말하는 대로 따르면 복을 받을 것이다.

나는 나의 거룩한 마음이 우리 아이들에게 더 사랑받고 잘 알려지기를 바란다. 나를 모르는 내 아이들이 너무 많아, 나의 거룩한 마음이 존재한다는 것을 모르고, 고통스러워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너희가 짓는 모든 중대한 죄 때문에 상처 입은 마음이라는 것도 모른다.

자신을 파멸시키는 사람들을 위해 아파한다. 내게 돌아오는 자녀 한 명마다 기뻐한다.

나의 거룩한 마음은 인류의 모든 고통을 느낀다! 나의 거룩한 마음은 어머니로서, 억지로 엄마 품에서 끌려나온 너무 많은 무방비하고 약한 아이들의 아픔을 느낀다.

나는 어릴 때부터 폭력과 부패와 교만과 악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살도록 강요받는 아이들의 고통을 느낀다.

배고픈 아이들을 보고, 자기 부모에게 버려지고 너희 사회 모두에게 버려진 채 (잠시 멈춤) 하느님 없이 죽어가는 것을 보면 괴롭다.

젊은이들이 점점 더 마약과 매춘과 범죄의 삶에 빠져드는, 생명을 파괴하는 가장 독하고 치명적인 모든 것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고 고통스럽다.

나는 또한 나에게 자신을 바치고 기도와 거룩함과 회개와 사랑의 길을 함께 걷는 젊은이들을 본다. 나의 아들 예수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려는 이 젊은이들을 축복한다. 그들은 하늘에서 내 옆에서 모든 말에 대해 큰 영광을 받게 될 것이다. 나의 마음은 그들의 힘이자 피난처이며 언제나 안식처이다.

가족들이 너무 분열되고, 정신적인 비참함과 물질적인 비참함으로 파괴되는 것을 보면 아파한다. 사랑의 비참함을 느낀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거룩한 땅이 되어서 하느님을 위한 성인들의 마음을 낳아야 할 가족들이 이 세상에 독성이 있는 열매를 맺는 것을 보고 고통스럽다.

얼마나 많은 가족들이 하느님에게로 가는 길을 잃고 파괴되었는지! 그들은 비누극과, 마음속에서 하느님의 임재와 일을 파괴한 너무나 많은 TV 프로그램을 숭배하고 성령을 모욕하여 악신의 영혼을 불어넣기 때문에 여전히 얼마나 많이 파괴될 수 있을까?

나는 복음을 전하고 구원을 가져오는 위대한 전투에서, 공격과 시련을 너무 많이 받고 적이 일으키는 폭풍우를 동시에 겪으면서 내 교회를 위해 아파한다. 왜냐하면 복음이 모든 마음까지 미치지 못하고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교회가 지고 있는 십자가 옆에 있다! 교회가 길을 따라 남기는 피 얼룩들을 모으고, 그녀의 어머니로서 오늘 나의 거룩한 마음인 안전한 안식처를 제공한다.

나는 (잠시 멈춤) 하느님 없이 살아가다 죽는 내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위해 아파한다.

지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부정하는, 영원한 삶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부정하는, 성체성사 안에서 나의 아들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부정하는 내 아이들을 위해 아파한다. 그리고 존재하신다.

지옥이 존재한다고 믿지 않기 때문에 모든 것을 허용하고 아무것도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을 보고 슬퍼한다.

나의 마음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는 모든 아이들을 위해 슬프다. 그러나 예라고 결정하고 나와 함께 걸으려고 하는 자녀 한 명마다 기뻐한다.

가시로 상처 입은 내 심장을 보고, 기도와 나 그리고 나의 아들과의 교류를 통해 매일 가시 하나씩을 가져가는 아이들을 위해 기뻐한다. 이것이 20세기에 하느님께서 보여주시는 위대한 경이이다: - 나의 거룩한 마음, 피난처 그리고 평화의 근원!

얘들아, 세상이 나의 거룩한 마음에 요청하고 돌아올 때까지 평화를 얻을 수 없을 것이다.

매일 묵주기도를 바르렴, 왜냐하면 각 구슬마다 내 깨끗한 심장의 씨앗이 담겨 있거든. 온전하게 묵주기도를 마치면 내 심장은 너희 삶 속에서 강력하고 방해 없이 작용할 수 있다.

사랑한다, 그리고 가장 어려운 순간에도 항상 너희와 함께이고, 너희 눈물은 모두 내 깨끗한 심장의 성배에 떨어진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생명이다! Alegria가 지금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땅이다,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VIDAf(잠시 멈춤)이 지금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영원한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지 않고, 심지어 죽어도 다시 살아날 것이다. 나는 부활을 많은 사람들에게 가져오는 분이고, 새로운 삶을 많은 사람들에게 주는 분이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자문한다: - 현현은 왜 일어나는가? 메시지는 왜 오는가? 환시는 왜 나타나는가? 만약 복음을 살았다면, 나와 내 어머니는 다시 내려와서 너희를 부르지 않아도 될 것이다. 우리의 메시지는 단지 복음의 메아리일 뿐이다!

번개가 빛나고 천둥이 울리는 것처럼, 내 복음 또한 사랑과, 평화와 광명의 번개처럼 빛난다!!! 그리고 우리의 메시지는 메아리친다.

세대여! 너희는 나의 심장과 어머니의 심장을 얼마나 고통스럽게 하는가! 죄를 쌓고 또 쌓는다! 스스로에게 영광을 더하고 또 더한다! 너희 자신만을 위해 어둠과 우울함을 모은다!

얘들아, 내가 너희에게 날이 이미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리러 왔다. 날의 빛이 벌써 비치기 시작하고 있으며, 내 심장이 말하는 순간 어둠은 쫓겨나고 근절될 것이다. 그리고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나의 팔이 들릴 것이다.

회개하라! 보라, 회개의 부족함은 내 심장과 어머니의 심장을 꿰뚫는 칼이다! 오 얘들아, 너희 매일의 회개가 끊임없이 더하고 자라나는 죄와 모욕의 가시관을 없애 주기를 바란다.

오늘 너희는 일 년 전 내 어머니가 이 이미지(현현의 이미지 -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를 통해 눈물을 흘리셨음을 기억한다.

얘들아, 어머니의 눈물이 너희 심장을 씻고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을 구하라! 나의 영혼을 구하라! 땅의 양식, 즐거움의 양식, 지나친 오락의 양식, 욕망의 양식을 너무 많이 찾지 마라. 왜냐하면 이 양식은 오래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 양식만이 영원히 지속되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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