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8월 7일 목요일

앱 현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탄신 기념 축하식은 8월 5일에 열렸습니다.

성모님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잠시 쉬었다가) 여기 와서 이렇게 멋진 축제를 만들어줘서 고맙다, 내 아이들아. 너희에게 말한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것은 내가 가장 아름다운 생일이다! 나는 특히 너희의 애정을 보여주는 것에 감동받았다!

항상 나 가까이에 있어라, 내 아이들아, 그러면 나의 사랑이 언제나 너희 안에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 가운데 하나됨을 원하는 어머니이다! 피부색 때문에 검은 형제자매들을 학대하지 말고 경멸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도 그들에게 검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내가 모든 이의 어머니임을 보여주려고 말이다. 모두 내 아이들이다, 모두 형제자매다.

하느님 앞에서 너희는 모두 평등하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나도 또한 만민의 어머니로 나타났다, 나의 동양 자녀들을 경멸하지 마라.

가난한 사람을 얕보지 말고 술 취한 사람을 얕보지 말고 약물 중독자를 증오심으로 보지 마라, 왜냐하면 그들은 너희 형제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을 위해 기도해라.

매일의 창녀 생활을 하고 있는 네 형제자매를 위해 기도해라! 나도 또한 그들의 어머니이고, 그들 모두가 빠져있는 노예 상태에서 해방시키고 싶다.

내 아이들아, 내가 언급한 이 사람들을 대할 때 얕보거나 원망하거나 증오심을 품는다면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다. 검은 피부를 사랑하고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고 동양인을 사랑하고 죄인을 사랑하는 하느님,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만 말할 수 있다. 그분은 하느님을 사랑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에게 말한다, 내 아이들아,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모두 나의 어머니의 심장으로 이끌어라, 아무도 잊지 마라! 사탄이 상처 입힌 곳은 내가 치유해준다. 사탄이 쓰러뜨린 곳에서 나는 다시 일어서고 나의 승리를 얻는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에게 말한다, 내 아이들아, 표징은 너희 아주 가까이에 있고 나의 심장의 승리가 온다! 이로 인해 (잠시 쉬었다가) 큰 환난의 어려운 순간이 아직 오지 않았다.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네 마음들이 내가 받은 최고의 선물이기 때문에 기쁘다! 너희를 위해 나는 영광을 받는다, 왜냐하면 작은 자들과 단순한 자들 그리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하느님이 어머니인 나임을 드러내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기도하고 노래하며 심장과 함께 있었기 때문에 나는 영광을 받았다, 그리고 여기 머물면서 나의 임재 안에서 굳건히 버텼다.

작은 자들로부터 청년들로부터 고통받는 사람들로부터 괴로워하는 사람들과 압박받는 사람들로부터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로부터 내 어머니의 심장에 대한 가장 완벽한 찬양이 오기 때문에 나는 영광을 받았다.

너희를 위해 나는 영광을 받았고 오늘, 나의 생일에 내가 2013세가 되었을 때 하느님께 다시 내 봉헌을 새롭게 하고 모두에게도 내 봉헌을 새롭게 한다:

"- 주님! 나자렛의 갈릴리에서 너희에게 드렸던 나의 승낙을 다시 받아주소서.

나는 그것을 나의 아버지께, 그것을 나의 아들께 그리고 그것을 성령께 봉헌한다, 그대가 나의 사랑이라는 것을 (잠시 쉬었다가) 나의 모성적인 삶이다.

내가 다시 내 마음을 너희에게 드리고 영원히 영원토록 너희를 사랑할 것이다!

예 아버지, 여기 주님의 종이 있다! 그대의 말씀에 따라 나 안에서 계속 그렇게 하소서.

나는 나의 승낙을 다시 새롭게 한다, 주님, 이 모든 내 아이들에게 그리고 내가 어머니이자 여왕인 온 교회에게 영원히 주님, 그것들을 보호하고 계속 인도할 수 있도록 너희의 힘을 허락하소서 (잠시 쉬었다가) 그것에.

그대는 거룩하신 하느님이시오 강하신 하느님이시오 그리고 불멸하시는 하느님이시다! (잠시 쉬었다가) 아멘".

아버지 이름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고맙습니다, 오늘 제 축제 때 정말 아름다우세요."

(*) 참고 - (일본 아키타에서는 지역 종교 단체에 속한 전례상본의 모든 백성 마리아상이 눈물을 흘렸는데, 그 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에서 분석한 결과 인간의 눈물임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이 상은 말을 하고 사가사와 아그네스 수녀의 귀머거리 귀를 통해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한국 나주에서는 마리아상이 몇 년 전 예언자 김율리아에게 나타나셨고, 그 모습을 통해 모든 백성의 성모님으로 묘사되어 많은 표징과 기적을 행하십니다. 상은 혈루를 흘렸으며 신비롭게 향기를 내뿜었을 뿐만 아니라 수녀가 여러 목격자의 앞에서 여러 번 촬영할 수 있었던 황홀한 교제를 비롯하여 현상 주위에 다른 현상이 있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내 자녀들아! 나의 어린 양들아! 나는 알파, 지금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복되신 마리아의 아들이다!!! 오늘 당신들이 칭찬하고 찬양한 사랑 때문에 나의 마음은 기쁨으로 떨린다.

내가 직접 그녀의 입술에 예언을 담았다: ...모든 세대가 나를 축복하리라!

그래, 그분!!

나는 그분과 함께 사신다!!!

그분은 어머니이시다!

그녀는 내 것이다!

...그리고 내 곁에는, 당신들보다 훨씬 더 살아 계신 그분이 행동하신다!

그녀는 (그녀의 현현을 통해) 다시 나를 찾지 못했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 천국으로 가는 길을 열었습니다.

그래, 여기 있는 이 군중 전체, 나의 양떼 전체가 어머니의 예언을 성취합니다. 당신들은 여기에 계셔서 다시 선포하고 있습니다: - 환영한다, 모든 세대를 위하여!

나는 양들의 목자로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어머니와 같은 양은 결코 찾지 못했다. 온 무리에서, 모든 인종과 언어와 백성과 연령 속에서 나만큼 충실한 사람은 없었다. 그분.

그래, 나는 그녀의 자궁 안에서 9개월 동안 있었소! 그녀는 밤낮으로 나를 사랑했고, 그 무엇을 하든지 항상 나를 생각했소.

비록 내가 한 사람이었지만 하느님의 지혜가 있었고, 아무도 침투할 수 없는 황홀경 속에서 그녀와 소통했다. 그래, 내가 태어났을 때, 그분은 나를 품에 안으셨다. 나는 어머니의 젖을 받았고, 그분의 사랑과 따뜻함이 가득한 키스를 받았다!

여기에서 그녀는 내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도록 나를 품에 안으셨다. 그녀는 박해로부터 나를 구하기 위해 도시에서 도망쳤소. 오직 우리만이 그 순간이 얼마나 깊었는지 알았다 (잠시 멈춤).

내가 설교하고, 치유하거나, 내게 온 압제받는 자들을 해방했을 때. 그녀는 항상 내 옆에 있었다.

질병 때문에 나에게 말해달라고 간구한 죄인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그들의 죄를 용서해주고 나는 그들을 용서하고 치유했소. 그것은 어머니가 나에게 구걸했기 때문이었다.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으시는 그녀에게 내가 무엇을 거부할 수 있었겠는가?

십자가에 못 박혀 고통받고, 몸의 어느 부분에도 통증이나 피가 없는 내 어머니는 그곳에서 나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셨다. 오직 나만을 위해 강해지셨다.

그래, 나는 그녀에게 주었소. 왜냐하면 그녀가 당신들 모두를 돌볼 것이기 때문이오. 내가 그랬던 것처럼.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으시오! (잠시 멈춤) 그분과 함께라면 아무것도 부족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나는 그녀를 데리고 가서 나의 사도들과 모든 천사들 앞에서 환상 속에서 영광스럽게 드러냈어.

(*) 참고 - 마르코스: (성모님이 하늘에서 왕관을 쓰실 때, 우리 주님은 성모님의 일이 일어나는 것을 그의 사도들에게 보여주셨고, 모든 천사들 앞에서 그 일을 보시도록 허락하셔서 교회 전통 안에서는 그녀가 항상 당신의 여왕이자 부인이 되게 하셨다)

마치 그분, 또 다른 어머니처럼 내 아버지는 절대 그러지 않으실 거야! 그러니까, 그분을 사랑해!!! 그분을 사랑해!! 왜냐하면 지옥에는 나의 어머니를 숭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거든. 모두 다 하늘에 있어.

나의 어머니가 죽을 때 죄인을 데려오실 때, 그분의 팔 안에서 꼭 껴안으시는데, 심지어 그는 최악의 사람이라 할지라도 벌을 받을 자격이 있지만... 마치 그분께서 나에게 요청하시기 때문에 나는 그를 보낼 수 없어. 왜냐하면 그분께서 내게 말씀하시거든:

"- 그래 아들, 내가 그를 벌해야 한다면, 나도 함께 벌해라." 그러므로 나는 나의 어머니를 벌할 수 없고, 그래서 죄인을 용서하는 거야.

참고 - 마르코스: (우리 주님의 이 말씀은 절대 성모님을 숭배한다고 가장하면서 악한 삶을 계속 살거나 개과천선하려는 확고한 의지가 없으면서도 마지막 순간에 복된 부인의 후원을 받아서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상상하는 거짓 신자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아니! 여기서 우리 주님은 당신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를 진정으로 숭배하시는 분들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항상 합법적이고 진실한 의도로 그들의 비참함과 죄악을 극복하기 위해 그녀에게 향하고, 끊임없이 노력했지만 여전히 신성 정의로부터 심각한 처벌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 말이다.

이것은 연민의 어머니께서 도우실 분들입니다. 왜냐하면 신성 자비에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어머니 안에 놓여 있기 때문인데, 그녀는 무분별하게 학대받거나 조롱당하지 않지만 오히려 신의 정의 팔에 닿게 됩니다)

그분은 다른 누구보다 너희 모두를 사랑하시는데... 하지만 너무 배신을 당하셨고, 너무 경멸스러우시고, 내 마음이 아파.

알에게 네 마음을 열어!

알스는 나와의 모든 계약이 있는 방주야! 그리고 너희들에게 말한다, 단지 조금만 (잠시 침묵) 나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보여줘, 사랑하는 몸짓 하나라도, 내가 회개하고 너희 모두를 다가오는 악으로부터 구원할 수 있도록.

그러므로 나의 어머니의 망토 아래 머물러라, 신성 의로움은 나의 어머니의 망토 아래 있는 사람에게는 타격을 주지 않을 것이고, 나는 (잠시 침묵) 기도 속에서 그의 마음 위에 나의 어머니의 손을 가진 모든 사람을 용서할 것이다.

평안 속에 머물러라! 아버지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나의 어머니의 평화와 내 평화 안에 머물러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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