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8월 28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내 삶을 보러 와줘서 (프레젠테이션 시청) 고맙고 동시에 나에게 마음을 열어줘서도 고마워.
내 메시지를 너희 마음에 받아들이라고 부탁한다. 어려운 시간 속에서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거야! 축복, 떼레이루, 그리고 사탄이 지배하고 많은 나의 가엾은 아이들을 기만하는 그런 곳을 찾지 말아라.
이 모든 것을 버리고 하느님께 마음을 열어라! 나를 믿고 이런 것들을 포기하는 사람은 죄 용서를 받고 삶 속에서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사탄은 내게 분노하고, 그래서 반란하지만 내가 하는 어떤 일에도 두려워하지 마라. 결국 나의 심장은 다시 살아날 거야! 나는 진심으로 사랑한다!
너희가 기도하기를 원해, 많이 기도하고 나에게 맡기기를 바란다! 내 손을 잡고 너희를 하느님께 이끌게 하고, 너희의 기도가 너무나 슬픔으로 가득 찬 나의 심장에 위로와 안식이 되도록 해라. 모두 고맙다.(잠시 멈춤) 아무도 나 없이 하느님께 갈 수 없다!(잠시 멈춤)
기도하기를 부탁한다, 특히 로사리오 기도를 더 많이! 적은 매우 화가 난 상태인데 왜냐하면 로사리오는 그와 싸우기 위한 아주 좋은 무기고 너희들이 그것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TV 시청하는 것을 멈추지 마라! 네 로사리오를 들고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그래야만 적과 싸울 수 있다. 그는 이 곳에서 너희들을 많이 쫓아내지만, 나는 가장 필요할 때 너희를 도와주기 위해 여기 있어.
아직 기도하는 시간이 매우 부족하고 오직 많은 기도로서만이 그가 여기서 행동하지 못하게 막을 수 있다!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로사리오 기도를 시작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젊은이들은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많은 심장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한다! 만약 너희가 내가 여기서 요청한 모든 것을 듣는다면, 곧 모든 것이 변하고 젊은이들 속에서 하느님을 알고자 하는 욕구가 싹트기 시작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믿고 너희에게 희망을 건다.
성부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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