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9월 1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 불어오는 이 미풍은 너희를 위한 것이란다. 내가 여기 있음을 확인시켜 주는 신호이지.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네 엄마가 함께 있다는 표시라고 항상 말했잖니.

나는 매일 여기에 있어! 이 산꼭대기에서 보이는 모든 표징은 다 내 작품이란다. 너희가 나를 가까이 하기 위해 여기 올 때 내가 얼마나 기뻐하고 행복한지 보여주려는 거야.

고맙고, 기도회에 있는 여러분에게 요즘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기도해 달라고 부탁한다. 왜냐하면 9월 7일은 아주 특별할 것이고, 특히 사람들의 회심과 더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올 것을 보게 될 테니까. 이제 내가 강력하게 움직이려고 하니 행동하고 싶거든.

많이 기도해서 자신을 준비하렴! 이번 주에는 훨씬 더 열심히 기도해라. 왜냐하면 우리가 그 어느 때보다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기를 원하거든. 나를 믿고 마음속에 두려움을 품지 않도록 부탁한다. 그러니 계속 기도하고, 아주 많이 기도하렴! 내가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할게.

다가오는 7일에 여기에 오는 여러분 모두에게 특별한 축복을 내릴 것이다. 이 나의 산에서 젊은이들이 많고, 내 아이들이 많기를 원한다. 나와 아들에게 마음을 여는 사람은 누구든 감동시킬 것이니, 그분께서 너희 가운데 지나갈 테니까. 모든 사람이 기도하고 간구해야 한다. 그래야 이 돌처럼 굳어진 마음들이 나에게 열릴 수 있을 거야.

인류의 회심을 위해 모두 기도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내 메시지를 어디든 퍼뜨려라. 그냥 듣기만 하지 말고, 전파하렴! 도시 전체와 모든 곳에 널리 알려주길 원한다. 여기에 아이들이 많기를 바란다. 이것이 빨리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고 간구해주렴.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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