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9월 16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나는 너희 엄마란다! 내 아이 한 명 한 명이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선물이야!

나의 자녀 하나하나가 내 눈에는 너무나 소중한 보석이란다! 모두들, 얘들아, 내 마음을 장식해 줘.

너희를 방해하는 모든 것에서 도망쳐라! 원수는 너희를 길잃게 하려고 해. 그는 너희를 망치고 싶어 하지만… 나를 믿으렴,(pause) 나를 믿으렴!

계속 기도해야 한다. 두려워하지 마, 내가 너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쳤으니까. 그것들을 살아야 한다,(pause) 그것들을 살아야 한다!

얘들아, 하느님을 정말 많이 사랑해라, 아주 많이 사랑해라! 나에게 자신을 맡기고, 너희를 방해하는 모든 것을 버려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이것이다: - 끈기 있게 해라! 끈기 있게 해라! 끈기 있게 해라!

나는 괴로운 마음으로 말씀드리는 엄마란다: - 나를 믿으렴!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마라!

서로 위해 기도해라. 힘을 내, 얘들아, 힘을 내!"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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