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9월 29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토요일 - 마운트에서의 만찬)
"-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말할 때마다 – 일치와 사랑을 이야기하지만, 먼저 모든 것보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해야 한다.
온 힘과 마음으로 너희의 삶을 바쳐라! 너희 존재 전부로 하느님께 자신을 드려라! 그분은 유일한 구원자이시다! 그분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십자가에서 너희 생명을 내어 주셨다.
아이들아, 너희는 사랑을 이해하지 못한다! 너희는 자신을 맡겨야 한다. 마음을 열어라! 만약 너희가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형제자매를 사랑할 수 없다! 먼저 모든 것보다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해를 위해 하느님의 성령께 청해라! 힘을 구하라! 너희 마음이 열려 성령의 충만함,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은총을 간구하라. 그러면 행복하게 살고 영원한 행복을 찾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온 마음으로 구하라! 만약 내가 청하는 바를 구하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없을 것이다! 먼저 모든 것보다 하느님을 찾아야 행복할 수 있다. 그런 다음에 예수님과 합일되어 완전한 자선으로 형제자매를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아, 이 비에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비는 하느님의 축복이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 길을 막으려는 원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하느님은 위대하시다!
하느님은 강하신 분이시다!
하느님은 살아 계신다!
그분은 시작이자 끝이다!
그분은 너희에게 모든 것 이시다!
믿어라! 믿어라! 나는 너희 어머니이다! 지금 당장 뱀을 없앨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믿어라! 만약 믿음이 없다면 어떻게 산을 옮길 수 있겠느냐? 믿음과 사랑이 없다면, 어떻게(.)? 믿어라!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고 너희의 회개에 감사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여기에 와 주셔서 정말 기쁘다! 나의 ALEGRIA가 너희에게 기쁨이 되기를! 나의 사랑이 너희의 사랑이 되기를! 나의 평화가 너희의 평화가 되기를!
전에 말했듯이, 너희는 우연히 여기에 온 것이 아니다. 내가 직접 너희를 불렀다! 나는 너희에게 소중하다!
로사리오의 중요성은 매우 크며, 이미 경험하고 있다. 너희는 알고 있고 나를 찾을 곳도 안다 – 기도를 통해서이다!
하느님은 너희와 가족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많은 은총을 주시기 위해 하늘문을 여신다 - 희망이 없는 영혼, 하느님이 매우 필요한 영혼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영혼과 연옥의 영혼들에게도 말이다!
나는 나의 눈으로 이 모든 것을 본다. 얼마나 슬프고 마음 아픈지! 너희는 내 마음에 진정제와 같다! 내가 요청하는 바를 이루어 주셔서 기쁘다. 그들은 적다. 매우 적지만, 나에게 소중하다!
예수님도 너희 모두를 위해 기뻐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부름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믿으라 아이들아! 나를 신뢰하라!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다. 보살피고, 축복하고, 매일 너희를 돌보는 어머니이다! 심지어 너희 마음속 침묵 속에서도, 어려움 속에서도, 나는 너희 모두를 잘 이해한다.
나는 모든 마음을 찾고 너희의 필요를 안다. 아이들아, 너희 삶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지나가는 고통마다 하느님께 너희 회개를 위해 기도하게 한다 - 너희와 가족과 인류 모두에게 말이다!
절망하거나 희망을 잃지 마라!
믿어라!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나아가렴! 아주 많이 사랑해! 얘들아, 정말 많이 사랑한다!
오늘 당신은 내게 사랑의 증거를 보여줬어요! 아이들아, 정말 고마워!"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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