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2월 30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너희는 하느님께 지은 죄를 속죄하기 위해 무거운 고통을 겪고 있구나.
만약 사람들이 그분을 더 이상 불쾌하게 하지 않는다면 전쟁과 위협이 인류에게 올 수 있을 거야. 내가 하는 말을 따르면 많은 사람이 회개하고 평화가 찾아올 것이다. (잠시 침묵) 그렇지 않으면 세상은 전에 없던 상태에 놓일 것이다.
기도와 참회가 있다면 평화와 구원이 있을 것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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