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2월 3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기도하는 불꽃을 밝혀라! 너희 마음의 등불을 열어라. 성령께서 그분의 신성한 기름을 너희에게 부으시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이 시대에 그분이 원하는 마음에 자신을 쏟아부으실 것이다.

발현 7주년

성모님의 메시지

"-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현존의 기념일에 너희 가운데 있게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다. 멀리서부터 와주셔서 나의 축일을 함께 기려줘서 고맙다. 그래, 나의 지극히 거룩한 마음은 하나님께서 나를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머물게 하시고 너희에게 내 메시지를 전하게 허락하신 것에 대해 기쁨으로 떨린다.

내 메시지를 살아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더 이상 너희와 이렇게 함께 할 수 없을 때까지 그것들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면 내가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고 나의 요청을 즐겁게 살 것이다. 그러면 슬픔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또한 내 메시지를 사라고 부탁한다. 세상은 너무나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아이들아, 기도하는 힘이 너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오신다는 것을 기억해라. 하나님의 안에 있는 마음만이 (잠시 멈춤) 기도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그 힘으로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바꿀 수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믿음 안에서 진보하고 기도하며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는 내 마음에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의 마음속에 나를 환영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러면 성령께서 너희에게 불어와 모든 너희의 은사를 가져오고 너희 삶에서 그분이 아닌 것을 모두 없애는 것을 볼 것이다.

그분은 바람이시다. 그분은 원하는 곳으로 간다.

성령께서는 내가 어머니로서 있는 곳에 불어와 내 아들 예수님의 길을 행동하고 준비하신다.

성령께서는 나와 함께 조용한 마음속,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속에 불어오는 바람이시다. 이 장소처럼 말이다.

성령께서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주는 힘이시다. 나의 요청을 살아라, 내 아이들아!

성령의 해에 나는 여러분 모두를 초대하여 나와 교회와 연합하고 점점 더 큰 소리로 외치라고 한다: (잠시 멈춤)

"오소서, 성령이여!" 오소서, 성령이여!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 그리고 성령님."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나는 있노라! 나는 있노라. 세대에게 말씀하신다! 오 마음들아, 부식된 청동과 이미 분해된 것들과 비슷하다. (잠시 멈춤)

세대가 느리게 이해하고 여전히 너무 어리석어서 실천할 수 있다. 너희가 사는 이 시대는 내 예언자 요엘에 의해 구약에서 이미 예언되었음을 모르느냐? "마지막 날에는 내가 모든 피조물에게, 즉 나의 종과 시녀들에게 성령을 부으리라. 너희 늙은 자들은 꿈을 꾸고 젊은 자들은 환상을 보리라."

오 세대여! 이해하는 데 얼마나 느린지 그리고 내 소망을 이해하기에 어리석은가! 여기는 나의 예언자 요엘이 예언한 젊은 사람들 중 하나인데, 그들이 환상을 갖게 될 것이다.

어떻게 내 뜻과 절차를 이해할 수 없는가?

나는 스스로 존재한다!! 나 앞에서는 언덕과 바다조차 도망치고 나의 강력한 팔이 시작한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는 원하는 곳에서 뽑아내고, 내가 심고자 하는 곳에 심는다. 그리고 여기 심기를 원했고 여기에 머물 것이며 내가 심은 것들이 자랄 것이다 (잠시 멈춤).

오 세대여! 사랑하는 사람들 (잠시 멈춤) 내 눈에는 잘 생긴 종양이다! 너희에게 나의 사랑이 얼마나 병들었는지 보여주기 위해 무엇을 더 해야 하는가?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단지 영혼을 위한 단순한 행위의 행동만을 기다리고 있어서 미친 짓을 할 수 있느냐?

세대여! 내 거룩한 심장은 샘이 넘치는 것처럼, 잔이 가득 차오르는 것처럼, 물통이 깨지는 것처럼 너에게 열려 있다. 나의 심장이 떠나 너희에게 축복을 부어 주었다, 은혜 위에 또 다른 은혜를, 자비 위에 또 다른 자비를.

어떻게 (잠시 멈춤) 내 손에 거룩한 심장을 들고 이 온 마음을 망설임 없이 보여주는 나를 보고도 너희는 내게 너희의 마음을 주지 않을 수 있겠느냐? 어찌하여 너희는 (잠시 멈춤) 검은 돌들을 숨길 수 있겠느냐?

오 돌아오라! 오 내게로 돌아오라, 세대여! 내가 너를 사랑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나는 따라갈 것이다.

보아라, 때가 가까이 왔다. 이미 식탁을 준비하고 있다. 내 손님들을 위한 자리는 이미 계산되어 있다. 의자도 준비되었고, 잔치 음식도 마련되었다. 그러나 내가 초청과 부름을 보냈지만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그들에게 화 있을지어다! 파티룸의 문이 닫히면 안에는 평화와 기쁨이 있겠지만, 바깥에는 어둠만이 존재할 것이다,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낸 배고픈 늑대들의 울음소리와 함께. 끊임없이, 그리고 동시에 쓰라림과 고독, 절망,(잠시 멈춤) 이를 가는 소리가 들릴 것이다.(잠시 멈춤)

오 세대여! (잠시 멈춤), 내 사랑하는 교회!(잠시 멈춤). 너희는 나의 손님들이지만, 그중 몇 명이나 내가 준 초청장을 받아들였고 경멸하며 완전히 믿지 않았단 말이냐?

오 세대여! 오 내 교회가여! 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자주 (잠시 멈춤) 나의 종들을 죽였다, 나의 종들을; 그들이 너희에게 나의 초청장을 가져왔다니!

세대여!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을 더 해야 할까? (잠시 멈춤). 반항하는 딸아, 집으로 돌아오라! 머리에 재를 뒤집어쓰고, 삼베 옷을 입고 눈물을 흘리며 손에 떨어뜨려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광기를 일으켜 주겠다.

알아두거라 세대여,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혼은 (잠시 멈춤) 바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라는 것을.

평안 속에 머물러라. 내 성령을 너희에게 남긴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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