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6월 7일 일요일

현현 기념 월간 행사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잠시 멈춤) 내가 선택하고 표시한 이 산에 와 주셔서 모두 감사해. 내 어머니의 특별한 은총으로 여기를 정했단다.

"얘들아, 오늘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구나. (잠시 멈춤) 복되신 삼위일체가 스스로 열어주시니 (잠시 멈춤) 너희의 사랑을 이 곳에 마음속 깊이 부어 주시는구나."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야. 내 지극히 거룩한 심장은 (잠시 멈춤) 큰 안전처이며, 내가 너희를 위해 준비해 놓은 계약의 법고란다.

얘들아, 하느님께서 나를 이 땅에 보내셔서 이렇게 말씀하시라고 하셨어: 기도해야 해! 기도해야 해! 기도를 하지 않으면 아무도 하느님 말씀을 이해할 수 없고, 하느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구원받을 수도 없어.

내 메시지에 귀 기울여 주길 바라. 작은 새가 (잠시 멈춤) 자기 둥지로 피난처를 찾는 것처럼, 얘들아, 너희도 내 지극히 거룩한 심장에 의지해라. 그곳은 언제나 너희에게 열려 있고, 너희의 어려움을 달래 줄 거야. 어서 와라, 얘들아, 여기 오면 모든 두려움에서 평화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00년에는 내 지극히 거룩한 심장의 위대한 승리가 이미 땅에 세워질 것이고, 그 시작은 몇 달 전부터 이루어지고 있단다. 그리고 적에게 시험받고 박해당하고 흔들리는 교회는 나와 함께 승리할 것이다. 내 메시지에 귀 기울인 모든 사람들은 (잠시 멈춤) 빛을 받게 될 거야. 그 빛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승리의 빛이자 영원한 기쁨의 빛이란다.

온유한 나의 자녀들아, 복이 있도다. 너희는 땅을 차지하리라.

가난한 나의 자녀들아, 복이 있도다. 그들의 유산은 내 사랑과 평화의 왕국이 되리라.

예수와 나 때문에 박해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도다. 태양보다 더 큰 보상이 곧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길을 굳건히 지켜라. 사탄이 (잠시 멈춤) 머리를 땅에 숙이라고 해도 낙심하지 마라. 나에게 얼굴을 들고 자신감을 가져라.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때가 가까웠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돌아올 것이니, 너희 각자의 곁에서 평화를 주겠다.

내 메시지를 실천해라. 내가 너희와 더 있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할 수 있는 동안, 모든 사람에게 부탁한다. 내 요청을 따라 살아라. 너무 쉽게 메시지를 제쳐 두고 네 마음대로 하려고 한다. 그렇지 않다. 내 메시지를 실천해야 해. 중요하고 필요하다. 각자 그렇게 해야 한다.

언젠가 (잠시 멈춤) 하늘에서 내 모든 메시지가 상으로, 빛으로, 행복으로 변한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곳에는 나와 함께 내 모든 메시지와 요청을 실천했을 때의 공덕이 있을 것이다.

매일 교황님과 교회를 위해 기도해라. 폭풍우를 보고 창문과 문을 닫아 자신을 보호하는 것처럼, 얘들아, 너희도 마음을 준비해야 한다. 폭풍우가 몰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와 너희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라. (잠시 멈춤) 그리고 침착하고 평온하게 있어라. 내가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긴 잠시 멈춤)

성부님의 이름으로, 성자님의 이름으로,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잠시 멈춤)

지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것을 들어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영원이 너에게 말하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이여, (잠시 멈춤) 내 상처 속에 피신해라. 그 안에는 결코 고갈되지 않는 생명이 있단다."

마르지 않는 시냇물처럼, 내 상처의 은총도 끊이지 않을 것이다. 나의 백성이여, 내 부름에 귀 기울이고 사랑과 헌신으로 우리 두 마음이 너에게 전하는 말씀을 들어라.

오 세대가족 여러분! 우리의 승리일은 이미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천상의 전투 최전선에서 모든 용사들이 정렬을 갖추고 있습니다. 나의 장군, 대천사 미카엘은 이미 내 비행대의 선두에 서 계십니다. 나의 어머니는 힘의 셉터를 들고 벌써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 이제!!!

천국과 땅, 그리고 지옥 사이에서 벌어질 전투는 세상 창조 이래 지금까지 그토록 놀라운 광경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필요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백성들이 나의 율법을 경멸하고, 나의 가톨릭 교회를 조롱하며, 나의 사랑과 나의 계명을 짓밟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메시지에 귀를 막고 이와 같이 인류는 오직 피를 통해서만 해방되고 정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디트가 (일시 중지) 그녀의 백성을 위해 승리했듯이, 나의 어머니 또한 이미 내 백성을 위해 미리 승리를 거두셨습니다 (일시 중지). 너희들이 해야 할 일은 단 하나뿐입니다. 바람에 실려가는 나뭇잎처럼 우리의 메시지를 계속 퍼뜨리는 것입니다. (일시 중지) 기도하십시오, 오직 이 방법으로만 메시지를 전파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부탁드립니다 (일시 중지). 각자의 집에서 브라질을 내게 봉헌하고, 세상을 내게 봉헌하십시오; 특히 성십자가의 땅, 나의 어머니의 땅인 이 땅을 (일시 중지) 나에게 봉헌하여 그 때에 나의 티 없이 깨끗한 마음과 동시에 거룩하고 순결하며 얼룩이 없는 eCordeirof의 마음이 모든 나라를 다스릴 왕좌를 세울 수 있도록 하십시오.

세대여, 나의 세대가족 여러분. 내 입술은 너희들을 위해 사랑을 쏟아냅니다. 내 눈은 너희에 대한 갈망의 눈물로 합쳐집니다 (일시 중지). 세대가족 여러분, 나의 거룩한 마음의 모든 ebatidaf가 너희를 향한 갈망의 신음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것을 보이지 않습니까?

나에게 돌아오십시오. 나의 백성들이여, 나의 세대 가족 여러분. 어서 와요! 어서 와요! 우리의 마음은 너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주고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네 마음을 열어라. 그것이 내가 원하는 전부입니다.

평화를 전합니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나의 평안 속에 머무르십시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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