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9월 20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노베나를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 이것은 나에게 매우 소중하고 결실이 풍성한 시간이었어.

너희가 계속 기도하기를 바란다. 고통스러운 시기가 닥쳐올 테지만, 눈을 들어 나를 바라보렴. 내가 힘과 희망을 줄 것이다.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희 마음들에게 말한다: - 너희 마음 속에 평화를! 두려움과 고통으로 가득 찬 너희 마음 속에 평화를! 선을 원하는 모든 마음에게 평화를!

아버지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