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10월 28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고난의 십자가를 거부하지 마라. 천국의 자물쇠는 크기와 모양이 십자가와 같다.

매일의 고통을 받아들이고 주님께 바쳐라. 사랑으로 (그리고 사랑 때문에) 고통을 받으면 하느님께서 높여지신다!

나는 아버지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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