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11월 7일 토요일

발현 기념 월간 행사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사랑으로 오늘 다시 와서 너희의 회개를 간청한다. 주님께서 바라시는 회개, 하느님이 각자에게 원하시는 회개를 말이다.

내 아이들아, 나의 말씀을 굳게 믿어라:

하느님은 옳으시다!

하느님은 전능하시다!!!

하느님은 모든 것의 능력이시다. 시간과 공간의 주님이시라!!!

의롭고, 거룩하고, 지극히 높으시고, 존엄하시며, 가장 강력하시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드러낸 계획들(잠시 멈춤)을 실행하실 것이다.

너희의 기도를 기대한다. 나의 심장의 소망과 (잠시 멈춤) 예수 성자의 거룩한 심장의 소망이 온 세상에 이루어지도록 너희의 기대를 바란다.

여기 있는 많은 이들 가운데, 나 자신과 내 아들 예수가 너희를 위해 세운 계획들이 실현되고 있지만... 너희의 회개는 여전히 필요하다. 깊고, 진실하고, 자발적이며 개인적인 회개를 말이다. 너희가 기도하고 행하는 것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 이 상황의 긴급성 때문에 더 많은 것이 필요하며, 매일 파멸 위험에 처한 영혼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여러분 모두에게 (잠시 멈춤) 쉬지 않고 기도하라고 간청한다! 일하는 중에도 항상 이렇게 말하라: - 예수님과 마리아님, 사랑합니다. 영혼을 구원하십시오. 또는 심지어: - 예수 성심과 마리아 성심이여, 영혼을 구원하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이와 같이 하면 나는 나의 가난한 아이들의 삶에 방문하고 개입할 수 있고 하느님의 은총으로 그들을 하늘 아버지께로 인도할 것이다!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너무나 많은 자녀의 상실 때문에 슬퍼하신다.

지극히 높으신 분은 그들을 파멸시키기 위해 창조하지 않으셨지만 구원하기 위해 창조하셨다! 불행하게도, 너희 중 많은 이들은 영원한 운명을 결정하며 하느님 대신 사탄과 세상의 쾌락을 선택한다.

...내 아이들아, 올해는 이미 끝나가고 있다. 이 시대가 끝남에 따라 나의 메시지는 이제 (잠시 멈춤) 더욱 사랑으로 전달되지만 고통 또한 담겨있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메시지가 숨겨지거나 지연되는 것을 보는데 세상이 나의 메시지를 알 수 없고 회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잠시 멈춤) 나의 메시지의 사도와 선교사가 되라고 부탁한다. 가능한 한 다른 곳으로 나가서 (잠시 멈춤) 나의 메시지를 퍼뜨려라. 어디를 가든 나의 메시지를 읽고 발표하며 작은 모임과 기도회를 열어라. 나에게 봉사하고 많은 지역에 나의 메시지를 전달했던 발들이 많았다. 지치거나 넘어졌다. 나는 새로운 발이 필요하다! 새로운 전령들! 용기를 내어 나의 메시지를 가지고 모든 아이들에게 가져가는 나의 어린아이들아, 사랑으로 말이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계획은 (잠시 멈춤) 정의롭고 거룩하다! 그리고 그들은 실현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비밀, 곧 일어날 모든 것에 대해 드러내고 설명하고 싶지만 하느님의 뜻이 그렇지 않다. 이미 많은 메시지가 있다! 여기에서 주어진 많은 표징들! 믿고, 살아가고 나의 메시지를 퍼뜨릴 수 있는 많은 은총과 이유가 있다 (잠시 멈춤).

내 심장의 범위 안에 있는 모든 것, 나는 너희를 위해 하고 있다. 그러니 아이들아, 곧 회개하라! 비밀, 그리고 주님께서 아직 비밀의 장막 아래 보관하고 계시는 메시지의 내용을 알게 되면 너무 늦을 것이다. 내가 너희가 울고 있는 것을 보고 싶지 않으니 지금 삶을 바꿔라! 하늘이 너희를 선택했듯이 천국을 택하라.

모두에게 로사리오 기도를 하라고 초대하며, 더 관대할 수 있는 사람들은 하루에 한 번 이상 기도하여 나의 티 없는 심장이 교회 안에서 승리하도록 해달라. 고통받고 박해받는 가톨릭교회 안에 말이다! 흐려지고 (잠시 멈춤) 믿음이 없고 기도도 사랑도 없는 사람들로 인해 분열된 교회를 말한다. 그러므로 나의 심장 또한 이 증오와 죄의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구원의 태양이 (잠시 멈춤), 자비가 너희 모두를 위해 가능한 한 빨리 빛날 수 있도록 해달라.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나의 어린 양들아, 내 거룩한 심장의 사랑받고 기름 부음 받은 양들이여!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라: - 진심으로 내 마음에 와서 나와 내 어머니가 너희를 돌려보내지 않으리라.

자비로, 시대들아, 나는 너희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왔노라. 도둑들에게 습격당하고 길에 버려진 반쯤 죽은 사람처럼, 오 시대여, 내가 너희를 찾았도다. 나는 선한 사마리아인이었고, 신성한 사마리아인이었고, 좋은 목자였고, 너희 모든 상처의 좋은 위로자였다.

나는 너희의 상처를 치유하고 가능한 한 고통을 덜어주지만, 내가 내 마음에 보여줄 때 (잠시 멈춤) 수많은 세상 죄 때문에 채찍질당하고 상처 입은 마음으로 보상을 원하며 사랑을 갈망할 때, 너희는 나의 상처에 쓸개를 넣는다.

시대들아, 나에게 감사하지 않았구나! 내가 너희에게 연고를 바르는데도 너희는 악함과 불신종, 그리고 내가 말한 모든 것에 대한 순종의 쓸개만을 주느니라.

시대여. 내 마음은 나의 아버지의 걸쇠를 쥐고 있노라. 내가 너희에게 상처를 보여줄 때, 아버지는 의롭고 거룩하신 너희 분노와 정의를 행사하는 것을 포기하시느니라. 그러나 시대여, 나의 양떼가 모두 내 Aprisco 안에 있을 때인데, 그것은 성모님의 깨끗한 마음이며 내가 Aprisco의 문을 닫으면 염소들과 어울리고 싶어했던 양들은 외칠 것이다: - 주님, 나를 위해 문 열어주세요! 그리고 나는 말할 것이라: 너희는 누구냐! 그들이 나와 함께 걸었던 곳에서 걷지 않았고 내가 스스로 행한 것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보호받을 양떼의 일부가 되고 싶다면, 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사람에게 선행을 베풀어라. 모욕을 용서하라. 나의 말씀을 삶과 본보기로 통해 영원히 무덤 속에 갇힌 (즉,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 모두에게 전하라. 이미 그들의 영혼 속에서 죽고 부패한 사람들에게도 말이다.

그러나 조심해야 한다! 기도하고 항상 경계하라! 어딘가에 너희의 선포를 내 이름으로 환영하지 않으려 하면, 나의 정의가 돌보게 하라. 그리고 아직 내 목소리를 듣지 못한 다른 곳(잠시 멈춤)으로 가라.

하늘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번개가 치듯이 갑자기 (잠시 멈춤) 나의 거룩한 정의가 펼쳐질 것이다. 임박하고 영광스러운 승리자, 우리 두 마음이 연합된 승리가 그러할 것이라.

바람이 갑자기 불어 어디에서 왔는지, 또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는 것처럼, 우리 두 마음의 승리도 그러하리라. 그것은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북쪽인지 남쪽인지 동쪽인지 서쪽인지를 알지 못할 것이다. 가장 예상치 못한 때에 나의 심장과 내 어머니, 승리의 심장이 나타날 것이니라.

내 손과 망토 아래 있는 자들은 행복하다.

이미 그들의 이름이 성모님의 깨끗한 마음에 새겨진 자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러한 영광을 받고 나의 어머니, 모든 천사와 성인의 여왕의 명예 법정에서 은혜를 누릴 것이기 때문이다.

시대여.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시대들아! 돌아와서 나를 따르라! 그리고 내가 너희를 나의 거룩한 심장의 하늘(잠시 멈춤), 내 봉인된 정원, 물과 기쁨의 샘으로 만들 것이다. 와서 시대여, 내가 너희를 (잠시 멈춤) 눈동자로 만들어주고 내 마음 깊숙이 섬유로 만들 것이다!

와서 시대여, 그리고 내가 너희를 만들고 또 만들어서 나의 일부가 되게 하리라.

와서 시대여, 그리고 내가 너희를 나의 빛으로 만들어주고 내 축복의 축복과 내 은혜의 은혜로 만들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항상 돌아오라, 그래야 우리 모두가 각자의 회개를 계속할 수 있다.(잠시 멈춤)

평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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