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7월 8일 목요일

현현 예배당 - 오후 6시 30분

성모님의 메시지

 

기도와 희생!!! 저의 요청입니다!

로사리오로 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로사리오로 평화를 지키세요!"

현현 예배당 - 밤 10시 30분

계시록의

성모님의 첫 번째 고통

(참고 – 마르코스): (오늘 성모님께서 저에게 당신의 비밀스러운 슬픔, 거룩한 경전에 담겨 있지 않지만, 실제로 성모님의 삶에서 일어난 것들에 대해 말씀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제가 들은 것에 합당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단지 제가 들은 바를 충실히 전하는 은총만을 구합니다. 처녀께서 저에게 하신 말씀을 여기에 적었습니다:) "아들아, 우리가 아직 베들레헴에 있을 때, 나는 아기 예수를 내 팔로 안고 있었는데, 그 장미빛 아름다운 얼굴을 바라보던 중 온통 피투성이이고 부어오르고 흉하게 일그러진 얼굴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 무섭고 예상치 못한 광경에 두려워했지만... 잠시 후 아들 예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나의 어머니, 너무나 소중한 분이여, 인간들이 나에게 할 일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것은 제가 수난 중에 있는 모습입니다! 아버지께서 그렇게 원하십니다. 당신의 뜻대로 이루어지소서! 나는 많이 고통받을 것입니다! 저는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당신은 나와 함께 고통받고 모든 인류의 죄를 짊어져서 구원받기를 원하십니까? 그분과 완전히 일치하면서, 나는 다시 한번 나의 예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사랑으로 저를 바라보셨고 갑자기 그 환상이 사라지고 저는 작은 아기 예수를 내 팔에 안은 모습으로 보았습니다.

많은 눈물이 어머니의 눈에서 흘러내렸는데, 나는 당신을 위해 나 자신, 그리고 모든 여러분의 구원을 위해서 그분과 함께 아버지께 바쳤습니다.

이것이 일어났을 때 예수님은 단지 열다섯 날만 더 사셨습니다.

아들아, 이 모든 것을 적고 나중에 세상에 퍼뜨려라".

(참고 –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스스로 당신의 비밀스러운 날들을 저에게 말씀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녀는 이것으로 시작했고, 첫 번째 것이었지만 그 수가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언제 다른 것들을 저에게 계시할지는 알려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녀는 단지 제 삶의 끝까지 모든 것을 계시하실 거라고만 하셨습니다.

그녀께서 고통에 대해 말씀하시는 동안 제가 느꼈던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만약 내가 창처럼 가슴 속으로 빠져들었다면, 그것은 성모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신 모든 것에 대한 친밀한 고통과 날카로운 아픔을 가지고 내 마음을 상하게 했을 것입니다.

저는 이중적인 고통을 느꼈습니다. 한편으로는 우리 모두의 사랑으로 인해 성모님과 주님이 받아들이기로 하셨던 고통이 너무나 커서 제 마음에 날카로운 아픔을 안겨주었고, 동시에 성모님께서 말씀하시는 동안 그녀가 우리를 얼마나 엄청나게 사랑하시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큰 고통을 느꼈지만 첫 번째 것보다는 덜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스스로에게서 확인한 무능력에 대한 지식, 즉 그들을 사랑할 수 없는 저의 불가능함과 제가 원하는 대로 그리고 해야 할 방식으로 돌려줄 수 없다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하느님과 성모님의 깊은 사랑을 알게 되고 동시에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는 데 얼마나 무능력한지 아는 것은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자 괴로움입니다. 이러한 감정들은 제 마음, 영혼 그리고 정신에 상처를 주었습니다. 마치 제가 말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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