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1월 18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9일기도 계속해라! 나는 해를 입은 여인이다! 그리고 사탄의 올무를 풀도록 보내심 받은 나의 모성적인 임무란다.

나를 믿어라! 내 마음을 믿으렴!!(잠시 침묵) 아버지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성령님의 이름으로."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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