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2월 2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예리코 포위가 하느님께 받아들여지고 있어. 그러니 끊임없이 기도해야 해, 기도하고 또 기도해라.
크리스마스에 내 아들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기도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해라, 많이 기도하면서 말이야. 올해 크리스마스가 너희에게 회개와 마음과 영혼의 변화를 가져다주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하느님 앞에서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간구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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