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네 마음을 완전히 나하고 아들에게 바치길 바라.
아버지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발현 예배당 - 밤 10시 30분
"- 얘들아, 크리스마스는 그들의 마음속을 정화(C)하는 날이어야 해. 나는 그들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 그리고 내 아들 예수님과 너희 사이에 있는 모든 장애물을 치우고 싶어."
이것이 나의 임무(C)이야: - 크리스마스 이브에 정화하고, 훈련시키고 가르쳐서 그들이 사랑과 기쁨으로 내 아들 예수님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
아버지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