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2월 28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지난 며칠 동안 내가 너에게 준 메시지를 살아가고 매일 로사리오를 기도하길 바란다.

내 아들아, 나는 네게 드러내고 싶어한다. 그리고 너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싶은데,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작으셨을 때 많은 돌들을 빵으로 바꾸셔서 가난하고 비참한 이들의 배고픔을 채우셨다는 것이다. 그분께 잘 대해준 이들을 만나면 말이다.

여러 번 그분은 철이 아닌 계절에도 나무에서 열매를 자라게 하셔서 가난하고 겸손한 아이들의 배고픔을 채워주셨다. 이렇게 나의 아들은 자신에게 어떤 봉사를 드린 사람들에게, 혹은 단순히 작은 사랑의 몸짓을 한 사람들에게 보상을 해주셨다.

너에게도 똑같은 선함을 바란다! 네 주변 사람들을 둘러보고 그들이 없는 대신에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대하셨을 방식으로 대해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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