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1월 2일 일요일
마리아의 메시지

내 아들아, 사랑받는 자들이 죽음의 죄 속에 살고 있고, 성혼성사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가족들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없다는 것을 용기와 확신을 가지고 모든 나의 아이들에게 말해주렴. 그들은 하느님께 큰 모욕을 드리고 있단다.
그들에게 말해라, 내 모든 아이들에게 성혼성사를 받기 위해 교회에 가서 하느님과 화해하라고 전해라.
사랑하는 가족들은 성령의 인도 없이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악마가 더 공격할 것이다. 나의 이름으로 '신뢰'와 함께, 그리고 모든 ‘힘’을 다하여 이를 확언해주렴!"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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