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월 7일 금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얘들아.(pause) 다시 너희와 함께 있게 되었고, 내 마음을 열어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라고 부탁한다.

나는 로사리오의 여왕이다!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도록 초대한다. 간청하고, 요청하고, 더 많은 로사리오 기도를 빌어달라!

예수님의 수난을 더욱 자주 묵상해라! 내 아들의 '고통'에 대해 생각해 보아라.

이번 1월 한 달 동안 마태복음 6장을 통째로 되새겨보길 바란다. 이 장을 여러 번, 아주 많이 읽어라! 인간이 오직 하느님만을 찾도록 이해할 때까지. "너희는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이번 한 달 동안 이것에 대해 생각해 보고 성령께 너희 마음을 밝혀주시기를 청하여, 너희 삶이 진정으로 변하고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도록 하라.

내 평화의 메달리아를 자신감과 사랑, 그리고 신심으로 착용해라. 오늘 수천 명의 자녀들이 그것을 가슴에 품고 집으로 가져가는 것을 보니 너무 기쁘다! 나는 이 메달리아들을 통해 많은 은총을 베풀 수 있고, 많은 곳에서 많은 회개가 일어날 것이다. 교황님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pause) 교회의 성화를 위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특히 무신론자들을 위해서기도해라.

내 메시지를 너희가 도달할 수 있는 세상의 모든 곳으로 가져가길 바란다.

악마의 '시간'이 끝나고 있다. 그의 날은 세어져 가고 있다! 그리고 나의 티 없이 깨끗한 마음이 승리할 것이다!

용기를 내라! 나아가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세대여! 자비로우신 주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다!!! 나의 자비의 불꽃(pause)은 영혼들에게 쏟아내라고 요구한다.

"나는 순종적인, 온유한, '작은' 영혼들을 찾고 있다. 내 사랑을 부어줄 수 있는 곳에서. 그러나 나는 전 세계를 여행해도 열두 명도 채 못 찾는다. 그래서 나의 마음에서 나오는 많은 은총이 세상에 나오고! 환영받지 못한다.(그것은) 마음들이 닫혀 있고, 교만과 이기심으로 눈이 멀고, 물질주의로 단단해지고, 믿음 부족 때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많은 영혼들이 내 사랑을 받지 못해서 길을 잃는다.

내가 사랑하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혼은 나를 가장 사랑하는 자이다.(pause)

내게 사랑해라! 온 마음을 다하여 내게 사랑해라! 그러면 나는 온 마음을 다하여 너희를 사랑할 것이다.

온 마음을 다하여 나를 사랑해라! 그리고 나도 또한 온 마음을 다하여 너희를 사랑할 것이다.(pause)

매일, 특히 오후 세 시에 자비의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 바쳐라. 그 시간은 십자가 위에서 나의 사랑의 순교가 완성된 때였다. "아버지! 당신 손 안에 제 영혼을 맡깁니다. 모든 것이 이루어졌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자비의 어머니와 함께 내 십자가 발치에 무릎을 꿇고 사랑으로 자신을 주시는 하느님을 경배해라.(pause)

세대여, 나의 교회에 충실하라. 나의 거룩한 백성이 되어라! 교활한 제안들로 너희를 내게서 멀어지게 하려는 자들의 말을 듣지 마라. 마음이 (pause) 악마와 그의 추종자 쪽으로 기울도록 하지 마라. 진리 안에 머물러라!!! 밤낮으로 나의 말씀을 묵상하고 생각해 보아라.

나는 모든 영혼들이 여기서 내게로부터, 어머니에게로부터, 양부 성 요셉에게로부터, 그리고 천사들과 성인들에게 들은 것을 모두 실천하기를 바란다.

자카레이는 하늘이 이곳에서 영화롭게 되기 위한 '선택된 땅'이었다. 우리는 여기에 많은 적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 모두 결국 나의 팔의 힘 아래 떨어질 것이다! 우리의 승리하는 마음!

천국이 이 곳에 보내신 말씀이 세상을 다스리고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로 인도하기를 바라네.

나는 아버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