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9월 7일 목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의 현현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다.(잠시 멈춤)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내가 여기 자카레이에 너희를 인도하고 이끌고 개종시키고 도와주고 천국으로 가는 길을 가르치기 위해 왔다... 내 아이들아, 예수님의 길에서 나와 함께 따르도록 초대한다! 예수님 자신이 바로 길, 진리, 그리고 생명이다! 안전한 길, 올바른 길, 부드러운 길, 빛나는 길, 고통스러운 길이지만... 결국에는 영광스럽다. 나는 너희에게 (잠시 멈춤) 자카레이의 나의 메시지를 살도록 초대한다. 그것들을 가져가고 읽고 모든 사람들에게 퍼뜨려라! 이 책 안에는 내 깨끗한 심장의 모든 사랑이 담겨 있다! 만약 너희가 그것을 퍼뜨린다면, 나의 사랑은 많은 지역으로 빠르게 퍼질 것이며, 그들 중 다수(잠시 멈춤)는 아직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이다. 비밀들과 신성한 계획들은 악마의 계략처럼 진행되고 있다. 모든 것들이 전개되고 있다. 천국과 땅 사이의 위대한 전투(잠시 멈춤)가 가까워지고 있다! 너희는 준비해야 하고, 기도해야 한다.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나의 깨끗한 심장에 피신하고 봉헌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를 (잠시 멈춤)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그것으로 너희는 사랑을 통해 예수님과 나에게, 고통스러운 것을 모두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로사리오 기도를 통해서, 너희의 삶에서 천사의 행동을 눈에 띄게 느낄 것이고, 매일매일에 느끼게 될 것이다. 나의 로사리오 기도 없이는 내가 들어주지 않는 은총은 없다. 나는 성부와 (그리고) 성자와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세대여! 나의 백성이여! 사랑하는 무리여! 내 교회, 나의 눈동자여! 나의 우리, 선택된 부분이여.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들어라(잠시 멈춤)."
나의 심장은 겸손하고 고된 영혼들(즉 일꾼들), 숨겨진 자기 희생적인 영혼들을 갈망한다. 내 뜻에 순응한 자들이지만, 많은 때 나는 분노와 이기심과 거만함으로 가득 찬 불경스러운 영혼들만을 발견할 뿐이다. 나의 사랑, 나의 자애로운 권위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영혼들, 나의 ‘온유한 짐’을 지고 싶어하지 않는 영혼들 말이다. 많은 영혼들은 이 세상의 즐거움을 내 법, 내 계명보다 더 선호했다! 나는 간음과 배신, 싸움과 분열로 인해 무너지는 가정을 많이 보았다. 이러한 모든 일은 너희 가정에 기도가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너희는 나의 어머니로부터 로사리오를 빼앗았고 이제 텔레비전 프로그램만 시청할 뿐이다. 더 이상 대화할 시간이 없다! 너희 심장은 차갑고 이기적이며 하찮고 오만해졌다. 젊은이들은 (잠시 멈춤) 약물, 매춘, 죄악적인 데이트, 그들이 참여하는 음악과 쇼 때문에 영적으로 완전히 죽었다. 그리고 그들이 저지르는 수많은 퇴폐적인 행위들(잠시 멈춤).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이미 타락했고 죄를 사랑하도록 훈련받고 장려되었다. 성인들은 기도나 믿음이나 거룩한 종교에 관심이 없다. 그들은 물질적 재화, 돈, 소유물과 권력에만 관심을 가진다. 그들의 심장은 강철보다 더 단단하고 무감각하다.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어떤 ‘빛’에도 말이다. 오 영혼들아, 돌아갈 시간이 왔다!!! 교회는 '어두운 연기'로 가려져 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실수를 저지르고 그들과 함께 수많은 영혼들을 끌고 간다. 나의 고통은 크다. 나의 고통은 크다. 돌아갈 시간이 왔다! 오, 내가 내 생명을 바친 너희 영혼들아, 내 발로 돌아오라. 그러면 나는 너희에게 '바다'와 같은 나의 자비를 쏟아 부을 것이다. 내 발로 돌아오라!!!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삶’을 주겠다. 내 발로 돌아오라! 심지어 너희 죄가 진홍보다 더 어둡더라도, 나의 심장은 모든 것을 용서할 것이다. 내 발로 돌아와라. 그러면 나는 너희를 오 영혼들아 재판관,이 아닌 자비로운 구원자가 될 것이며 이것은 자비의 시간이다!!! '자비의 시간'은 정의의 시간에 앞선다! 내가 인류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는 나의 현현, 특히 20세기의 현현과 나의 어머니의 현현이다. 만약 인류가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응답하지 않는다면, 내 콜레라가 나타날 것이다. 나의 심장은 너희에게 (잠시 멈춤) 회개하라고 애원하는 것에 "지쳤다". 나의 심장은 기도를 간청하고 태도(pause)를 바꾸도록 구걸하는 것에 '피곤하다'. 오 영혼들아, 더 무엇을 원하는가? 우리로부터 무엇을 가장 갈망하는가? 자카레이에서 우리가 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말인가? 불가능해! 아! 세대여. 이곳에서는 나의 은총이 흐르는 강처럼 흘러내린다. 여기에는 내 어머니'의 심장의 은총이 끊임없이 쏟아진다. 더 무엇을 원하는가? 더 무엇을 원하는가? 오 영혼들아, 만약 너희 안에 아직 작은 선량함이라도 남아 있다면, 아주 작은 한 방울이라도 우리 말을 들어라, 귀 기울여라, 지체하지 말고 응답하라! (잠시 멈춤) 나라들은 나에게로 돌아오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쇠철권'에 의해 통치될 것이다. 그것은 나의 것이 아닐 것이다. 너희를 때리고 황폐하게 만들고 땅바닥에 내던질 ‘철권’ 말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나 자신에게로 돌아온다면, 모든 나라들아, 나의 심장은 자비를 베풀 것이다. 모두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다. 브라질이 먼저 되기를 바란다! 내 심장으로 돌아오기 위해. 나는 이 '땅'을 성체성화된 ‘땅’으로 변화시키고 싶어한다, 나의 거룩한 심장의 땅과 어머니의 심장의 땅 말이다. 프랑스에게는 내가 딸들 마가렛 메리에게 한 내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의 심장이 '부서졌다'고 전하라. 호세파 멘데즈와 클레르 페클로. 프랑스가 내 심장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그러면 나는 복을 주고 그녀를 성인들의 나라로 만들 것이다. 오 영혼들아, 어서 와라!!! 더 이상 지체하지 마라…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고 갈망하는 이 심장을 보아라. 그러나 분노와 불감사함과 모욕만 받을 뿐이다. 어서 와라! 나의 '상처'를 닫으러 오고 내 눈물을 닦으면 나는 영원히 (잠시 멈춤) 거룩한 심장의 피난처에 살게 될 ‘사랑스러운 비둘기’로 너희를 만들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축복을 빌어준다."
9월에 평화의 성천사가 예기치 않게 나타나셨습니다.
이날, 평화의 천사는 우리 모녀의 기적 샘물을 마시기 전에 바칠 기도문을 말씀하셨습니다. 천사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는 여기 당신 발 앞에 서서 당신의 딸이자 어머니이며 사랑하는 배우자이신 마리아를 통하여 당신의 자비를 간청합니다. 불쌍한 죄인인 저에게, 마리아님의 면류관 성심을 위하여 자비를 베푸소서! 오 자비의 모후시여, 평화의 여왕이자 사도시여, 여기 기적 샘물 앞에 서서 자비와 은총과 자비와 평화를 간청합니다. 당신께서 제게 응답하실 것이라는 확신으로 말입니다. 저는 하느님's 뜻에 반하는 것은 아무것도 원하지 않으며 저의 의지를 그분께 맡깁니다. 온전히 신뢰하며 이 거룩한 물을 마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당신 안에 부어진 하느님's 은총으로 정화되기를 바랍니다*. 오 면류관 성모님이여, 저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시고 도와주시며 기적 샘물의 물을 통하여 말입니다. 제가 좋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이것이 제 회개와 거룩함을 얻는 데 도움이 되게 해주십시오. 아멘.”
*참고: (여기서 평화의 천사는 샘물에서 마시는 사람이 죄로부터 자신을 정결하게 하기 위해 고백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샘물을 마시는 행위가 하느님과 우리 모녀에게 간절한 탄원이며 그들을 통하여 은총이 주어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루카 1:37)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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