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3월 7일 수요일

예수님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현현

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 메시지

 

내 아이들아, 다시 한번 오늘 너희에게 평화와 사랑의 나의 메시지를 전한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이며, 무염시태 성모요 로사리오의 성모이다! 내가 너희에게 상기시켜주고 또다시 요청하러 왔다. 바로 나의 “평화 시간”을 지키라는 것이다… 1994년에 이 요청을 했지만 오늘까지 인류는 내 말을 듣지 않았다! 얘들아, 다시 한번 간청한다: 매일 나의 "평화 시간"을 해라. 밤 여덟 시에 해야 한다... TV를 끄고, 지금 하고 있는 모든 것을 중단하고, 나의 평화 시간을 지켜라. 내 아이들아, 평화 시간을 시작할 때는 안팎으로 열 분 동안 침묵해야 한다. 너희 집의 모든 기기를 조용히 해두어야 하며, 하느님을 만나기 위해 몸을 숨겨야 한다. 그 열 분 후에는 나의 평화 로사리오를 바쳐라... 서둘러서가 아니라 신비를 곰곰이 생각하며 의미를 깊게 파고들고 그것이 담고 있는 은총과 공덕을 깨달으며… 평화의 로사리오 후에, 이곳 자카레이에 있는 내 계시록에서 가져온 나의 메시지를 읽어라. 또한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여도 좋다. 어느 것이든 하나만 해도 좋고 둘 다 함께해도 좋다... 우리의 메시지를 읽은 후에는 성경의 한 구절을 읽으라. 너희가 들은 모든 것을 조용히 곰곰이 생각하라. 논쟁하지 말고, 따지지 말고 설교하지 마라. 침묵 속에서 명상해야 한다… 이 짧은 명상의 후에 노래를 부를 수 있다. 그러나 과도하게 부르지 않도록 주의하고, 단지 그 노래가 너희 영혼에 우리의 은총과 말씀을 더욱 깊이 새길 수 있도록 하라... 그런 후에는 아들의 심장에 대한 헌신 기도를 바쳐라… 나의 심장에 대한 헌신 기도와 내가 여기서 직접 가르친 성령께 드리는 헌신 기도로, 우리 메시지록에 담겨 있다. ... 이 모든 것이 끝나면 아버지의 이름으로 평화 시간을 마치게 된다... 평화 시간은 가족을 구원하고 젊음을 구원하며 어린 아이들을 구원하고 교구를 구원하며 나의 요청에 응하여 실천하는 수도 공동체를 구할 것이다. 만약 그들이 내가 요청했을 때부터, 즉 1994년부터 그렇게 했다면 많은 영혼이 구원받았겠지만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었다...더 이상 미루지 마라! 더 지체하지 마라! 지금 시작하라! 지금! 나의 평화 시간을 해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구원하러 올 것이다… 나의 평화 시간은 기도이며, 언제 어디서든 실천할 수 있는 신심 생활이다. 모든 사람이 그것을 이룰 수 있다... 이것이 주님께서 이러한 시대에 나를 통해 세상에 보내시는 위대한 치료제로서 너희를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구원하는 것이다. 나의 평화 시간을 해라. 그러면 내가 아침 이슬처럼 땅 위에 내 평화를 쏟아, 세상을 태우는 증오와 악과 죄의 불을 진압할 것이다. 나의 평화 시간을 해라. 그리고 나의 무염시태 심장은 곧 승리할 것이다! (마르코스): 주님, 당신의 가난하고 보잘것없는 종인 이 비천한 벌레에게 말씀하소서. 저는 당신의 심장의 노예입니다. 제가 듣고 모든 거룩하고 사랑스러운 말씀을 자녀들에게 전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영혼들이 위로받고 깨달음을 얻어 구원받게 하십시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 말씀하십시오. 당신의 목소리를 듣는 것 외에는 다른 소망이 없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의 선택된 영혼들이여. 나의 심장은 너희를 사랑한다! 여기에 내 심장과 어머니의 심장의 넘치는 사랑이 있다, 평화의 시간을 주고, 이 곳에서 수많은 은총을 주고, 그리고 이 성소에… 인류 역사상 나, 하느님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이후 이렇게 많은 은총을 본 적은 없었다... 그러나 나의 심장이 아픈 것은 너무나도 많다. 많은 영혼들이 그것들을 이용하지 못했고, 진정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고, 삶에서 열매를 맺지 못했다… 아, 내 자녀들아! 내 자녀들아! 수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고, 보라, 나는 나의 강력한 '도끼', 나의 의로운 ‘도끼’와 함께 와서 열매가 없는 나무들, 시들어가는 나무들, 또는 자라기를 거부하는 모든 나무들을 베어낼 것이다… 너희는 내가 '그것이' 내가 심지 않은 곳에서 수확하고, 뿌리지 않은 곳에서 수확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나의 의로움과 나의 긍휼은 하나라는 것을 안다. 내 긍휼이 크다면, 나의 정의 또한 크다. 두 씨앗을 준 자에게는 네 배를 요구할 것이고, 여섯 개를 준 자에게는 열두 배를 요구할 것이다. 백 개를 준 자에게는 백 개의 열매를 요구할 것이다. 그러니 어서 길로 나서 일하라! 썩어 없어지는 음식이 아닌 영원한 생명을 위한 음식을 위해 일하라. 너희는 땅의 것들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고, '필요한 유일한 것'은 나의 뜻을 행하는 것을 잊는다. 만약 너희가 내 뜻을 행하기를 원한다면, 평범하고 일상적인 태도는 나 앞에서 가치를 인정받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바람의 단순한 울부짖음과 같아서 느껴지지만 더 이상 인식되지 않을 것이다.

이해해라, 나의 영혼들이여. 나는 너희에게 '결정'을 원하고 많은 사람들이 진실로 나를 위해 결정하지 못한다. 사람이 나를 위한 ‘결정’의 단계를 밟고 내 뜻을 행할 때까지 모든 것은 헛될 것이다. 너희는 수많은 고행, 참회와 기도를 할 수 있지만… 그것들은 헛수고일 것이다. 나를 위해 결정해라! 더 이상 나의 뜻에 반대하지 마라! 너희가 나의 뜻에 어긋나는 동안, 너희의 행동은 모든 가치를 잃을 것이지만 만약 너희 영혼이 아무리 '어렵고 쓰디쓴' 일이 있더라도 내 뜻대로 행하려는 확고한 욕망과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 나는 너희에게 나의 은총, 나의 긍휼을 내려주시고 아버지 앞에서 너희를 정당화할 것이다… 아! 나의 영혼들이여. 지금 이 순간에 모든 사람들을 나의 거룩한 심장 가까이 끌어오기를 얼마나 바라는지, 그리고 어머니는 지금 이 순간에 모든 사람들을 그녀의 깨끗한 심장 가까이 끌어오기를 얼마나 바라는지! 그러나 그것은 아직 때가 아니다. 이것은 승리자들에게 주어지는 '상'이고 뱀을 넘어 죄를 넘어 세상과 이 타락한 세대를 넘어서 승리하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인내하라! 그곳으로 가라! 결코 낙담하지 마라! 앞으로 나아가라! 나의 말씀을 믿어라! 나의 은총을 믿으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측량할 수 없고 끝없는 부드러움으로 너희를 돌본다… 오 나의 영혼들이여. 나의 거룩한 심장의 우리로 와라! 어머니의 깨끗한 심장이 문인 이 우리로 와라! 또한 사랑하는 양부 성 요셉에게도 내 뜻과 어머니의 뜻을 수행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내부적으로 너희를 정화하고 준비하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계속해서 여기에 오도록 해라. 그래야만 우리의 회개를 지속할 수 있다... 매일 장미 기도문을 바르고, 어머니의 장미 기도문, 긍휼의 장미 기도문, 성체성사의 장미 기도문, 평화의 장미 기도문과 우리가 스스로 너희에게 가르치고 여기에 있는 우리 현현을 통해 전달하는 모든 기도를 바르게 하라. 곧 우리의 심장이 승리하고 이 세상의 '사막'에서 방황하는 영혼들이 끌려와서 여기로 불리고 여기서 양육되고, 양육되어 강화될 것이다.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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