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5년 3월 9일 일요일
참된 그리스도인의 기준은 사랑입니다.
성 미카엘 대천사께서 2025년 3월 6일 루스 데 마리아에게 보내신 메시지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신의 뜻에 따라 왔노라.
모든 인간은 특히 이 사순절 동안 사랑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으니, 단지 이 40일 뿐만 아니라 평생토록 그러해야 한다.
사랑이야말로 참된 그리스도인의 기준이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인 사랑이 우리에게 옵니다…
인간에게 있어 사랑은 죄를 제어하고, 질투심을 억누르고, 악한 생각을 막고, 복수욕구를 중단시키며 탐욕을 없애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신의 뜻에 반하는 행위를 버리고 부숴버리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사랑이 되어야 하며 “나머지는 다 주어질 것이다” (마태 6:33-34 참조).
천상 군대의 대공으로서,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께 충실할 수 있도록 너희 자신을 위해 기도하라고 권고한다.
지금은 평화가 멀게 느껴지면서도 가까운 시기에 전쟁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아, 제3차 세계 대전의 원인이 인간의 부주의함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1)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아, 이 사순절 동안 모든 사람이 진정으로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께 속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기도하라.
너희가 충실한 자녀로서 열렬히 기도하여 악마의 교활함이 너희에게 침투하지 못하도록 하라; 그렇지 않으면 반란에 가담하게 될 것이고, 재 속에서 일어서서 적그리스도의 대열에 합류할 것이다.
믿음의 자녀들아 기도하라. 언제나 평화와 형제자매들 사이의 선을 갈망하도록 하라; 이미 적그리스도 동맹국들은 너희를 넘어뜨리고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며, 또한 우리의 여왕이신 어머니를 거부하고 따라서 적그리스도의 군대들과 연합하기 위해 큰 힘과 너희 형제자매들을 움직이고 있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자녀들아, 매일 너희는 심판의 때에 자신을 돌아보게 될 날(2)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노라. 신의 뜻대로 살지 못한 사람들의 고통과 탄식은 온 우주에서 들릴 것이다.
굳건히 믿음을 지키고 충실해야 한다. 영혼의 적에게 속아 넘어가지 말고 이웃을 사랑하고 내면의 침묵 속에 살도록 배워라.
인류에게는 어렵지만, 너희는 대정화의 문 앞에 서 있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변화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에서 힘을 얻고 양육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 같이 누구 있으랴, 하느님 같은 자 없도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노라.
나는 천상 군대의 대공으로서 너희의 성사품에 특히 각자가 가지고 있는 로사리오를 축복할 허락을 구하였고, 너희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축복하노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노라. 아멘.
미카엘 대천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루스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사랑하는 대천사 미카엘 성인은 우리가 사랑을 통해 신성한 사랑을 증거하도록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특히 이번 사순절에"라고 말할 때를 넘어서 바라보도록 불립니다. 이 사순절에는 더 큰 의식으로 기도하고 내면의 변화에 헌신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의 증인이 되는 데 성공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전쟁 중인 국가들과 거의 전쟁 직전인 국가들 간의 위협은 대천사 미카엘 성인이 우리를 기도로 부르고 긴급한 회심하도록 하는 이유입니다.
기도하고 우리의 복되신 어머니와 함께 그분의 신성하신 아드님을 향해 손에 손잡고 나아가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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